요즘 BC 공립대들이 돈 없다고 곡소리 나는 진짜 이유
BC 주가 유학생 TO(정원)를 사립학교에 몰아줘서 지금 장난 아님. 온타리오는 4%만 사립에 주는데, BC는 무려 32%나 준다네? ㄷㄷ

이것 때문에 공립대들은 유학생 수가 줄어서 재정적으로 완전 휘청거리고 있대. 프로그램 중단하고 직원 해고하고… 완전 카오스 그 잡채.

더 킹받는 건, 주정부가 어느 학교에 얼마나 자리를 줬는지 비밀에 부치고 있다는 거. 왜 이렇게까지 숨기는지 모르겠네. 전문가들은 이거 완전 잘못된 기회였다고 빡쳐있음.

공립학교들이 보통 저소득층이나 유색인종, 원주민 학생들처럼 더 다양한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이런 학교들이 지금 직격탄을 맞은 거지. 앞으로 수업 규모나 프로그램, 심지어 내국인 학생들 등록금까지 영향받을 수 있다니… 이거 완전 남의 일이 아니라구.

이게 다 PAL(주정부 증명서)이라는 유학생 허가서 배분 때문인데, 학교들한테는 이게 완전 ‘숨겨진 금광’이나 마찬가지래. 앞으로 학교들이 학생 뽑을 때 더 깐깐하게 볼 수밖에 없게 될 거라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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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정부가 우리한테 뭐라고 말할지 그냥 기다렸다가 따르는 수밖에 없겠지. 안타깝다
DE •
정부가 뭐라고 발표하는지 일단 지켜보고, 그냥 따라야겠죠. 참 안타깝네요
DE •
지금 유학생 수가 ‘급감’한다고? 불과 3년 전에는 ‘급증’했었잖아. 쉽게 얻은 건 쉽게 잃는 법이지. 이제 다시 예전 기준으로 돌아가자고
DO •
아니 근데 BC주 납세자들이 왜 유학생들한테 보조금을 줘야 하는 거임?
TE •
사립 기관에는 유학생 자리를 아예 주지 말아야 합니다. 이건 무슨 캐나다 이민 티켓 판매 프로그램도 아니고, 개인적인 휴가 즐기러 오는 곳도 아니잖아요
ST •
우리가 내는 세금은 캐나다 애들 교육시키라고 내는 거잖아. 사립학교에 지원을 해주더라도 거기 다니는 캐나다 학생들한테만 혜택이 가야지
WI •
세금은 당연히 캐나다 학생들 교육에 써야죠. 공립대는 우리 학생들을 위한 곳이고, 유학생들은 사립으로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MR •
“고등 교육”이라는 사기극에 정부 내에 친구들이 좀 있나 보네
BR •
독자들은 루임스(Luymes) 일당의 극좌파 의견이 보도인 척하는 거 이제 지쳤어. (“이게 왜 중요하냐면 말이야”). 허프포스트에서도 안 통했고, 선(Sun)지에서도 안 통한다고.

“리사 브루너(Lisa Brunner)가 국제 학생 허가 프로그램 변경이랑 ‘반(反) 국제 학생 수사(rhetoric, 과장된 표현)’가 캐나다의 해외 평판을 망치고 유치 활동을 방해했다고 말했잖아.”

뻥치시네. 캐나다 국제 학생 경로는 영주권이랑 일자리 얻는 편법으로 보인다고. 그 학생 자리 90%는 사실상 ESL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제2외국어로서의 영어) 수업인 1학년 교양 과목들이야. 학생들은 당연히 학업을 끝내지도 않아. 아마존에서 배달하고 소매점에서 일하기 시작하는데, 고용주들은 납세자들 돈이랑 젊은 캐나다인들의 일자리를 희생시키면서 정부 보조금을 쉽게 챙길 수 있지.

브루너는 대규모 무분별한 이민과 그에 상응하는 인프라(기반 시설) 부족에 반대하는 캐나다인들이 “반(反) 국제 학생 수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캐나다 국제 학생 프로그램의 평판에 유일하게 손상을 입힌 건, 이제 그게 배경 심사 없이 캐나다에 들어와서 일하고 머무는 쉬운 편법으로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야. 외국 학생들은 한 학기 등록금 (보조금 받은)을 입국 비용으로 봤는데, 많은 이들이 배경 심사를 거치는 경로로는 절대 들어올 수 없었을 걸
P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