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숨기려던 로즈웰 UFO 앨범 밴쿠버 경매에 뜸
밴쿠버에서 UFO 관련 찐템들이 경매에 나온다는 소식이야. 캘리포니아의 한 다큐멘터리 제작자가 평생 모은 컬렉션이라는데, 스케일이 장난 아니라고 함.

이번 경매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1947년 로즈웰 공군기지 졸업앨범이야. 로즈웰 사건 알지? UFO 추락하고 외계인 사체까지 발견됐다는 바로 그 동네. 당시 군에서 이 사건을 덮으려고 기지 내 졸업앨범을 싹 다 압수해서 파기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바로 그 레어템이 경매에 나온 거지.

컬렉션 주인 말로는, 임종을 앞둔 한 장교가 ‘자네가 이걸 세상에 알려주게’ 하면서 비밀리에 건네준 거래. 완전 영화 스토리 아니냐고 ㅋㅋ

이것뿐만이 아니야. ‘에어리어 51’(미 정부의 비밀 군사기지로, 외계인 연구를 한다는 음모론의 중심지)에서 외계 기술을 역공학(리버스 엔지니어링) 했다고 주장하는 물리학자 밥 라자르 관련 자료나, 전 세계에서 찍힌 UFO 사진들도 포함되어 있대. 한마디로 UFO 음모론 종합선물세트랄까.

이 엄청난 물건들을 경매에 부친 사람은 TV쇼에도 나온 유명인인데, 사람들이 자길 미친놈 취급할 수도 있지만 이 자료들은 세상이 봐야만 하는 것들이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고 해. UFO 덕후들이나 음모론 마니아들은 이번 경매 절대 못 참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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