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주정부가 “우리 BC주가 캐나다 경제 다 씹어먹을 거임!” 선언하면서 10년짜리 일자리 계획을 발표했어. 무려 2000억 달러, 한국 돈으로 270조 원 넘는 투자를 유치해서 광산, LNG(액화천연가스) 플랜트, 신재생에너지 같은 대형 프로젝트를 빵빵 터뜨리겠다는 야심찬 계획이야. 해군 함정 건조 같은 사업도 따내서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하네. 완전 월클 스케일이지?
근데 경제 전문가들 반응은 좀 싸늘해. “계획은 거창한데, 그래서 어떻게 할 건데?”라면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없다고 팩폭을 날리는 중이야. 게다가 이런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는 공사할 때만 사람이 바글바글하고, 완공되면 운영 인력은 몇백 명밖에 안 필요해서 장기적인 고용 창출 효과는 별로라는 거지.
또 어떤 전문가는 진짜 중요한 건 우리 음식 배달해주고 우버 운전하는 저임금 서비스직인데, 이쪽은 완전 무시하고 있다고 꼬집었어. 심지어 BC주가 지금 역대급 재정 적자에 세금도 비싼데, 이런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과연 매력을 느끼겠냐는 회의적인 시각도 많아. 과연 이 계획, 제대로 굴러갈 수 있을지 다들 지켜보는 분위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