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 아동 성범죄 전과가 있는 60살 할배가 풀려났다는 소식이야. 이름은 숀 디컨. 주로 남자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저질러서 경찰이 ‘고위험 인물’로 보고 있대. 키는 183cm에 몸무게 115kg, 갈색 머리카락에 담갈색 눈을 가졌다고 하네.
물론 그냥 풀어준 건 아니고 몇 가지 조건이 붙었어. 16세 미만 애들이 있을 만한 곳 근처엔 얼씬도 하면 안 되고, 누구랑 친하게 지내는지 다 보고해야 한대. 인터넷 사용 가능한 기계는 아예 소지 금지고, 16세 미만 애들 사진 갖고 있는 것도 당연히 안됨.
만약 이 아저씨가 이런 조건들 어기는 거 보이면 바로 911에 신고하라고 하네. 동네에 위험인물이 돌아다닌다니 다들 조심하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