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샤뱅크가 빚 독촉하려고 고객한테 100번 넘게 전화했다가 제대로 참교육 당했다는 소식이야.
소비자 보호 기관(Consumer Protection B.C.)이 조사해보니 이건 완전 괴롭힘 수준이라고 판단했지 뭐야. 결국 벌금으로 거의 3만 4천 달러(약 3천만원)나 내게 됐어. 아무리 돈을 빌렸어도 채권자가 이렇게 사람을 들들 볶을 권리는 없다는 거지.
피해자가 변호사를 통해서만 연락하라고 분명히 말했는데도, 은행은 그걸 쌩까고 100번 넘게 전화를 돌린 거야. 완전 집착광공 아니냐고. 결국 법 위반으로 걸렸고, 은행은 조사 비용이랑 소비자 교육 기금으로 돈을 내게 됐어. 이제 직원들 교육도 다시 시켜야 할 판.
혹시라도 빚 독촉 전화에 시달리면 모든 통화 기록을 꼭 남겨두라는 게 이번 사건의 교훈이랄까. 증거가 힘이다 이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