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먼드 랜즈다운 쇼핑몰이 완전 갈아엎어진다는 소식이야. 거기에 24개짜리 타워, 4,500세대 아파트, 상가, 그리고 공원까지 들어서는 거대한 복합단지를 짓는대.
이게 어느 정도냐면, 버나비의 브렌트우드나 밴쿠버의 오크리지 프로젝트보다 더 크거나 비슷한 수준이라더라. 완전 천지개벽 수준이지.
근데 동네 사람들은 걱정이 좀 있나 봐. “집값은 어찌 되려나?”, “교통지옥 되는 거 아냐?” 하면서 술렁이는 중. 특히 안 그래도 콘도 물량 넘쳐나는데, 이 많은 걸 시장이 다 소화할 수 있겠냐는 거지.
개발사는 이 프로젝트가 리치먼드를 완전 핫플로 만들어줄 거라고 자신하는데, 요즘 경기가 별로라 속도 조절은 좀 할 건가 봐. 첫 건물 완공이 2030년이라니까 아직 한참 남았네. 우리 그때 뭐하고 있을까?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