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남쪽에 코스트코가 새로 생긴다는 소식 들었어? 완전 핫이슈야. 동네 사람들은 교통체증이랑 소음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래. 바로 옆에 초등학교도 새로 생겼는데, 하필 거기다 대형 매장이라니. 주민들은 차라리 그 자리에 공원이나 멍멍이 파크 같은 거 만들면 안 되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근데 또 시의회랑 상공회의소 입장은 다르더라고. 코스트코 들어오면 일자리도 늘고 지역 경제도 살아난다 이거지. 교통 문제도 개선하고, 거기 있는 나무 1000그루 중에 절반 이상은 살리거나 다시 심겠다고 약속했대.
2027년에 오픈 예정이라는데, 과연 이 코스트코가 동네의 축복이 될지, 아니면 교통지옥의 시작이 될지… 팝콘각 아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