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밴쿠버 티켓값 실화? 내년에 라면만 먹어야 할 판
2026년 월드컵 본선 진출국이 속속 정해지면서 축구팬들 심장이 벌써부터 두근거리고 있어.
스코틀랜드가 28년 만에 본선 진출하는 드라마를 쓰는가 하면, 인구 50만 명의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 같은 의외의 팀들도 합류했지 뭐야. 이런 걸 바로 ‘언더독의 반란’이라고 하나 봐.

총 42개 팀이 확정됐고, 나머지 6자리는 3월에 열리는 플레이오프에서 결정된대. 아르헨티나, 브라질, 프랑스, 잉글랜드 같은 우승 후보들은 물론, 공동 개최국인 캐나다, 미국, 멕시코도 자동 진출했어. 한국도 당연히 포함됐고!

근데 진짜 문제는 따로 있었으니… 바로 살인적인 티켓 가격이야. 밴쿠버에서 열리는 캐나다 첫 경기 티켓이 FIFA 공식 리세일 사이트에서 가장 싼 게 853.58달러래. 캐나다 달러라는 게 그나마 위안이랄까. 월드컵 직관하려면 1년 내내 라면만 먹어도 모자랄 지경이야. 한 설문조사에서는 캐나다인 71%가 티켓이 너무 비싸서 갈 엄두도 못 낸다고 답했대. 관심은 많은데 그림의 떡인 셈이지.

밴쿠버에서는 조별 예선 5경기랑 32강전, 16강전이 열릴 예정이야. 결승전은 뉴저지에서 열린다고 하네. 과연 어떤 나라가 우승컵을 들어 올릴지, 또 어떤 ‘죽음의 조’가 탄생할지 벌써부터 궁금해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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