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고티’ 출연 배우 스펜서 로프랑코, 33세에 세상 떠나다
영화 ‘고티’에서 존 트라볼타랑 같이 나왔던 캐나다 배우 스펜서 로프랑코가 33살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야.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에서 화요일에 사망했고, 현재 검시관실에서 조사를 진행 중이래. 아직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어.

토론토 출신인 로프랑코는 17살 때부터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해서 뉴욕 필름 아카데미에서 연기를 공부했대. 안젤리나 졸리가 감독한 영화 ‘언브로큰’에도 출연하는 등 꽤 알려진 배우였는데 너무 안타깝다.

연기뿐만 아니라 골프, 하키, 서핑도 엄청 좋아했다고 하네. 예전 인터뷰에서는 배우가 안 됐다면 아프리카에 가서 어려운 아이들을 돕고 싶다는 얘기도 했었다는데... 정말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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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와, 너무 젊은 나이에 죽었네. 어떻게 된 거지? 혹시 낙상(넘어져서 다치는 것)인가?
JU •
아마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거나 과다 복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력 정체와 관련된 약물 남용 문제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안타깝네요
KR •
아프리카 가서 애들 돕겠다던 거, 결국 안 됐네. 연기 안 풀리면 간다더니, 진짜 안 풀렸나 봄
HE •
또 한 명의 아이가 콜롬비아 노스에서 희생되었네요. 만약 의무적인 약물 및 정신 건강 치료가 있었다면, 또 다른 생명을 구할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RA •
과다 복용인가? 하루에 5~7번씩 일어나는 일인데. 생각해 봐. 용납할 수 없어. 만약 다른 이유로 죽은 거라면 미안
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