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써리 치안 근황
써리에서 또 총격 사건이 터졌어. 일요일 밤에 어떤 집이 총알 세례를 받았는데, 안에 있던 여성 한 분이 다쳤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어서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하더라.

경찰이 지금 열심히 수사 중인데, 아직 누가 왜 그랬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태래. 요즘 이 동네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갈취 관련 폭력 사건들이랑은 또 별개의 사건인 것 같다고 하네. 일단 선 긋는 중.

경찰 아저씨들이 현장에서 증거 찾고 있고, 혹시 사건 터진 날 밤 8시 반에서 9시 15분 사이에 그 근처에서 수상한 거 본 사람이나 블랙박스 영상 있는 사람 애타게 찾고 있대. 뭐 아는 거 있으면 바로 604-599-0502로 제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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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로어 메인랜드(밴쿠버 광역 지역)에서 일어나는 총기 사건 중에, 합법적으로 소유하고 등록된 총기가 사용된 경우가 과연 몇 건이나 될지 궁금하네
DA •
진심으로, 대체 이런 일이 얼마나 더 일어나야 하는 겁니까.

이런 범죄자들한테는 아주 강력한 징역형이랑 추방 조치가 시급히 도입되어야 합니다
AL •
에휴, 또 그 법 잘 지키시는 ‘준법’ 총기 소유자 나으리들께서 한 건 하셨구만
SA •
누가 갈취(extortion) 비용을 안 냈구만
DA •
나도 저런 집 살 수 있으면 좋겠다…
ST •
당신들의 리버럴(Liberal) 문화 대사들이 인사드립니다
TE •
멕시코도 이렇게 시작했죠. 그러다 총알이 그 동네 밖 사람들한테까지 날아가기 시작했고요. 그때 되면 캐나다 국경을 아무나 들어오게 풀어준 자유당(liberals)한테 고마워하게 될 겁니다
RA •
크으, 문화생활 제대로 즐기네!
TH •
쟤네들 여기 온 이유가 저거였냐?
PH •
리푸다만 말릭의 재산과 자녀들은 외국인 교사를 고용해서 갈취(extortion)로부터 안전한 걸까요? 자유당 소속 수크 달리왈의 #10 고속도로 옆 대저택은 안전해 보이고, 그는 두 딸을 다른 나라 의대에 보냈더군요. 자유당 소속 란딥 사라이의 서리 160번과 #10번 도로 옆 거대한 저택도 괜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불쌍한 파파 플러밍의 부자 사장 카왈짓 코차르의 백만장자 형제 집은 파노라마 리지에서 두 번이나 공격받았다고 뉴스에 나왔죠. 파노라마 리지에 10,000평방피트가 넘는 대저택을 소유한 파파 플러밍은 말릭의 칼사 학교 이사라서 면역이 있는 걸까요?
K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