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잃은 고딩의 찐사랑... 젠더폭력 추모 펀딩, 이건 못 참지
이거 진짜 짠한 소식인데, 포트 무디에 사는 고딩 테일러 이봇이 자기 이모 트리나 헌트 추모하려고 펀딩 시작했대. 이모가 젠더 기반 폭력(GBV)으로 돌아가셨거든. 그래서 이 친구가 GBV에 대한 경각심도 높이고, 피해 여성들 돕겠다고 나선 거야. 진짜 멋지지 않냐?

이 친구 이모가 2011년부터 2021년 사이에 캐나다에서 GBV로 희생된 1,125명 중 한 분이래. 그래서 테일러는 매년 GBV 피해 여성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교육비 지원하거나, GBV 관련 활동하는 여성들한테 장학금 주려고 한대. 목표는 11,250달러 모으고, 1,125명한테 기부받는 거라더라. 기부자 한 명 한 명이 희생된 여성 한 분을 상징하는 거래.

전에 보라색 튤립 구근 팔아서 3천 달러 모아가지고 여성 보호 서비스에 기부하기도 했대. 이번 펀딩으로 모인 돈은 포트 무디 재단이랑 같이 장학금 프로그램 만들어서 쓸 거라네. 주변에 많이 알려달라고 하니까, 우리도 관심 좀 가져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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