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캐나다 연방정부랑 앨버타 주가 BC 주를 관통하는 송유관 건설을 두고 자기들끼리만 논의를 진행해서 BC 주가 단단히 삐졌어.
BC 주 자유당 의원들은 “우리 땅에 뭐 지으려면 원주민이랑 우리 정부 동의는 필수”라며 선을 딱 그었고, 총리까지 나서서 “BC가 동의해야 뭘 하든 하지”라고 말했지. 근데 BC 주 수상 데이비드 이비는 “아니 우리를 빼고 우리 땅 얘기를 하는 게 말이 됨? 이건 용납 못 함”이라며 제대로 뿔이 난 상태야.
상황이 좀 심각해지니까 연방 에너지부 장관이 곧 BC 주랑 대화할 거라고 하긴 했는데, 분위기가 영 싸해. 연방정부랑 앨버타가 목요일에 캘거리에서 만나서 양해각서(MOU)를 발표한다는데, 과연 BC 주 패싱 논란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완전 꿀잼 각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