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왕따설, 연방정부랑 앨버타랑 둘이서만 쑥덕쑥덕
지금 캐나다 연방정부랑 앨버타 주가 BC 주를 관통하는 송유관 건설을 두고 자기들끼리만 논의를 진행해서 BC 주가 단단히 삐졌어.

BC 주 자유당 의원들은 “우리 땅에 뭐 지으려면 원주민이랑 우리 정부 동의는 필수”라며 선을 딱 그었고, 총리까지 나서서 “BC가 동의해야 뭘 하든 하지”라고 말했지. 근데 BC 주 수상 데이비드 이비는 “아니 우리를 빼고 우리 땅 얘기를 하는 게 말이 됨? 이건 용납 못 함”이라며 제대로 뿔이 난 상태야.

상황이 좀 심각해지니까 연방 에너지부 장관이 곧 BC 주랑 대화할 거라고 하긴 했는데, 분위기가 영 싸해. 연방정부랑 앨버타가 목요일에 캘거리에서 만나서 양해각서(MOU)를 발표한다는데, 과연 BC 주 패싱 논란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완전 꿀잼 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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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BC 주 분리 독립 투표를 할 때가 왔습니다.

만약 BC 주가 이 “회담”에 참여했다면 이런 말은 하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이건 수십 년 동안 캐나다의 재정을 도와온 주에 대한 무례한 처사입니다. 진지하게 독립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JE •
캐나다엔 세계가 필요로 하는 자원이 있으니, 어서 그들에게 보내주자고!
BE •
그거 하려고 이미 송유관 확장했잖아
JE •
데이비드 이비(BC 주 수상)는 팀플레이를 할 줄 몰라. 연방 정부는 애가 아니라 어른이랑 일하고 싶어 하거든. 특별 이익 집단에 얽매인 애 말이야.

서스캐처원 주의 뉴트리엔(비료 회사)이 왜 워싱턴 주 항구를 통해 칼륨비료(potash)를 운송하기로 했겠어? BC에서 사업하기가 너무 까다롭고 어려우니까 그런 거 아냐. 근데 이비는 주먹이나 꽉 쥐고 펄쩍펄쩍 뛰기만 하고. 결국 경제적 피해를 보는 건 BC 주민들이지…
AL •
BC에 송유관을 짓는다고요? 그거 지으려면 최소 10년은 걸릴 겁니다
BR •
노르웨이처럼 석유랑 가스 산업 국유화하는 게 어때
DE •
이 모든 걸 허용해서 BC가 얻는 게 뭔데
DE •
아무것도 없지. 기름 유출되면 앨버타는 해결하려고 아무것도 안 할걸
BR •
미국 정유소에 의존할 필요 없지
DE •
정유소를 더 많이 지어야 해요. 그리고 텍사스처럼 허리케인 자주 오는 지역에 있는 정유소는 그만 써야 합니다
DE •
연방 정부가 환경법을 얼마나 무시하도록 놔두느냐에 달려있겠죠
E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