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 총리, 파이프라인으로 간 보다가 야당 대표한테 선거 맞짱 신청 당함 ㄷㄷ
데이비드 이비(BC주 총리)가 파이프라인 문제로 완전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네. 처음엔 '팀 캐나다'라면서 에너지 프로젝트 밀어주는 척하더니, 갑자기 북부 해안 파이프라인 반대 선언에 서명해버림. 이거 뭐, 앞뒤가 안 맞는 행동에 다들 어리둥절.

야당 대표 존 러스태드는 이비 총리의 이런 '무모한 정치질'을 완전 까고 있어. 여론조사 보니까 BC주 주민 56%가 파이프라인 찬성이라는데, 이비 총리만 딴소리하는 격이지. 러스태드는 아예 이비한테 선거 붙자고 도발까지 함. 파이프라인 정책에 대한 주민들 진짜 속마음 알고 싶으면 선거로 붙어보자는 거지. 이거 완전 꿀잼 각 아니냐? 이비 총리, 목 아픈 건 둘째치고 선거에서 제대로 한 방 먹을 수도 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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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BC주 북부 해안으로 희석되지 않은 역청(비투멘)을 운송하는 데 파이프라인이 꼭 필요한 건 아닙니다. 새로운 철도를 통해 이 제품과 다른 것들을 운반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대형 유조선이 해당 지역에서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느냐 하는 점입니다
MI •
이비 총리가 원주민들이 파이프라인을 지지해야 한다고 계속 말하면서도, 거부권은 없다고 하는 건 명백한 모순입니다. NDP(신민주당)가 UNDRIP(유엔 원주민 권리 선언)와 화해라는 개념을 채택한 이후로, 순조로운 개발을 방해하는 문제들과 부정적인 방향이 계속해서 심화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이념은 캐나다 국민 99%의 최선의 이익에 매우 해롭다고 생각합니다
GA •
선거는 좋은 생각이지만, 이번 선거의 쟁점은 주와 국가의 원시적인 채굴 산업보다 훨씬 광범위하고 심층적인 경제 및 금융 아이디어를 포함해야 합니다. 타르 운송은 산업적 또는 사회적 진보를 위해 목숨 걸고 싸울 만한 가치가 있는 사안은 아닙니다
BR •
이번엔 우리한테 만 달러씩 뿌린다고 할지도 모르지 ㅋㅋㅋ
DO •
선거하면 러스태드 정치 인생 끝장날 걸? 근데 기자 재능은 있으니 팔머 칼럼이나 대신 쓰는 게 나을 듯
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