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이비(BC주 총리)가 파이프라인 문제로 완전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네. 처음엔 '팀 캐나다'라면서 에너지 프로젝트 밀어주는 척하더니, 갑자기 북부 해안 파이프라인 반대 선언에 서명해버림. 이거 뭐, 앞뒤가 안 맞는 행동에 다들 어리둥절.
야당 대표 존 러스태드는 이비 총리의 이런 '무모한 정치질'을 완전 까고 있어. 여론조사 보니까 BC주 주민 56%가 파이프라인 찬성이라는데, 이비 총리만 딴소리하는 격이지. 러스태드는 아예 이비한테 선거 붙자고 도발까지 함. 파이프라인 정책에 대한 주민들 진짜 속마음 알고 싶으면 선거로 붙어보자는 거지. 이거 완전 꿀잼 각 아니냐? 이비 총리, 목 아픈 건 둘째치고 선거에서 제대로 한 방 먹을 수도 있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