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출신 유명 코미디언이 캐나다 써리에서 운영하는 카페에 총을 빵야빵야 쏜 범인이 인도에서 붙잡혔다는 소식이야.
알고 보니 이게 그냥 총질이 아니라, 요즘 캐나다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남아시아계 사업자들 대상 갈취(돈 뜯어내는 범죄)랑 연관된 거였어. 범인으로 지목된 ‘세콘’이라는 양반은 캐나다에서 동료들이 체포되자마자 인도로 빤스런했는데, 결국 델리 경찰한테 덜미를 잡혔지 뭐야. 완전 국제 범죄 드라마 한 편 찍었네.
이 양반, 캐나다에서는 제약회사 다니다가 갱단이랑 엮여서 범죄의 길로 들어섰다고 해. 국제 총기 밀매에도 관여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대. 캐나다 경찰은 아직 “자세한 내용을 파악 중”이라며 말을 아끼는 분위기인데, BC주 경찰은 갈취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계속해서 범인들을 잡아들이고 있다고 하니 좀 지켜봐야 할 듯. 정부도 피해자 지원이랑 경찰 활동에 돈을 푼다니까 뭔가 해결이 되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