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병원에서 진짜 황당한 일이 터졌어. 어떤 정체불명의 여자가 신생아 중환자실(NICU)에 그냥 쓱 들어온 거야. 심지어 웃통을 벗고 아기 세 명이랑 ‘피부 대 피부 접촉’을 했다네? 완전 충격이지.
이게 10월 28일 새벽에 일어난 일인데, 병원에서는 이런 일이 절대 일어나면 안 되는 “네버 이벤트(never event)”라면서 완전 당황한 눈치야. 자기들 스크리닝 시스템이 뚫렸다면서 사과하는데, 아니 애초에 어떻게 들어온 건지 그게 제일 궁금하지 않아? 부모도 아닌 사람이 아기들한테 막 접촉했다는 게 말이 되냐고.
경찰은 이걸 폭행 사건으로 보고 수사 중인데, CCTV를 다 돌려봐도 여자가 누군지 아직도 못 찾았대. 그래서 결국 여자 사진을 공개하고 사람들한테 도와달라고 하는 중이야. 30~40대로 보이고, 통통한 체격에 “Essentials Department”라고 쓰인 검은 후드티를 입고 있었다고 하네.
다행히 아기들은 무사하다지만, 안 그래도 아기가 중환자실에 있어서 힘든 부모들한테는 진짜 날벼락 같은 소식이었을 거야. 병원 보안이 이래도 되는 건지, 완전 시트콤이 따로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