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100세 할아버지 인싸 등극하신 사연
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 할아버지 한 분이 100세 생일을 맞이하셨는데, 최근에 넘어져서 병원에 입원 중이시래. 그래서 친구분이 이 할아버지를 위해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달라는 캠페인을 시작했어.

근데 이게 완전 떡상한거지. 캐나다 전역에서 편지가 쏟아지고 있는데, 그냥 생일 축하뿐만 아니라 나라를 지켜줘서 고맙다는 감사 메시지가 가득하대. 심지어 토론토 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서도 카드를 보냈다는 거 실화냐 ㅋㅋ

이 할아버지가 평소에도 동네에서 울타리도 만들어주고 꽃도 심어주는 등, 아무 대가 없이 남을 돕는 걸로 유명한 분이셨대. 완전 “우리 동네 해결사”셨던 거지. 진짜 겸손하고 착한 분이라는데, 이런 분이야말로 진정한 영웅 아니겠어?

동료 참전용사들도 이 할아버지를 엄청 존경한다고 하더라고. 다들 병문안 가서 현충일 묵념도 같이 하고, 경례도 하면서 “이 시대의 참군인”이라고 인정했대. 세상엔 선과 악이 있다면 이분은 완전 “선” 그 자체라고. 아무튼 이번 크리스마스는 할아버지한테 ㄹㅇ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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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우편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JI •
생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나라를 위해 봉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DO •
어르신, 이메일 주소가 어떻게 되세요?
FR •
선생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부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JA •
그런 건 공개적인 데서 막 공개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
JA •
위에 이메일 주소 물어보는 것도 그렇고, 이런 건 비공개로 해야지
JA •
정말 위대한 세대의 일원이시네요.

불행히도 그분들의 자손들이 실망을 안겨드렸지만, 다행히도 그 다음 세대에게서 다시 좋은 모습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나라를 위해 봉사하고, 방향을 제시하며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DA •
이메일 주소?
JO •
사람은 나이가 많든 적든 다 똑같지 뭐. 언제 만나느냐에 따라, 심지어 같은 날에도 엄청난 해를 끼칠 수도 있고 놀라운 연민을 보여줄 수도 있어.

맞아, 이 세대(부머 세대 등)가 이룬 혁신과 ‘헌신’ 덕분에 우리가 지금 누리는 위대한 사회의 기틀이 마련된 건 사실이야. 하지만 그 후에 개인적인 탐욕과 통제욕이 판을 치면서 지금은 상실감이 가장 큰 요소가 되어버렸지.

들어보니 이 할아버지는 마음이 따뜻하고 나라를 존중하는 좋은 분 같네. 요즘 젊은 세대가 분명히 본받아야 할 점이야
DO •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아주 감명 깊고 훌륭한 분이십니다
SA •
카드 받을 사서함 하나 빌리면 간단했을 텐데
SU •
좋네요
JO •
계속해서 헌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MJ •
지역 사회에 자산이 되는 걸 일종의 봉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더 놀라운 건,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사회의 안녕에 필수적이라고 본다는 거지
MI •
감사합니다, 선생님
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