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 데이트 코스 고민 끝. 밴쿠버 크리스마스 행사 다 모아봄
크리스마스 시즌이 드디어 돌아왔다. 올해도 메트로 밴쿠버는 축제 열기로 후끈 달아오를 예정이야. 당장 핫초코 준비하고 달려나갈 준비 하라고.

일단 롭슨 스퀘어 아이스링크는 기본 아니겠어? 매년 10만 명 이상이 찾는 찐 명소라고. 반두센 식물원 ‘빛의 축제’는 100만 개가 넘는 조명으로 꾸며져서 인생샷 건지기 딱 좋은 곳이지. UBC 근처 웨스트브룩 빌리지 마켓도 소소하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할 걸?

좀 더 특별한 걸 원한다면? 산타랑 북극까지 날아가는 ‘플라이오버’ 체험은 어때? 폼 미쳤다. 잭 풀 플라자에서 열리는 밴쿠버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유럽 감성 느끼면서 뜨끈한 뱅쇼(Vin Chaud: 따뜻한 와인) 한잔하는 것도 필수 코스.

이 외에도 버나비, 써리, 코퀴틀람 등 도시마다 빛 축제, 퍼레이드, 마켓이 한가득이니까 취향껏 골라봐. 올해 크리스마스도 알차게 보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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