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있었던 한 사건 기억나? 갱들끼리 총격전을 벌이다가, 아무 상관없는 15살 학생 알프레드 웡이 총에 맞아 숨진 안타까운 일이었지. 당시 가족이랑 저녁 먹고 집에 가던 길에 변을 당한 거야.
이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케인 카터가 드디어 유죄 판결을 받았어. 첫 재판에서는 배심원들이 결정을 못 내려서 흐지부지됐었는데, 이번 재심에서 2급 살인 혐의가 인정된 거지.
사건 현장 영상, 휴대폰 기록, 그리고 도주 차량에서 발견된 카터의 DNA 같은 간접 증거들이 유죄의 근거가 됐다고 해. 늦었지만 이제라도 알프레드 웡과 그 가족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