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일 세계 50대 와이너리 클라스
오카나간 밸리에 있는 ‘미션 힐 패밀리 에스테이트’라는 와이너리가 ‘세계 50대 최고 포도원’ 중 하나로 뽑혔어. 이게 왜 쩌냐면, 캐나다에서는 유일하게 톱 50에 이름을 올린 곳이거든. 완전 국뽕이 차오르는 소식이지? 칠레, 독일, 스페인 와이너리들이 1, 2, 3위를 차지했고, 미션 힐은 45위를 기록했대.

40년 넘게 와이너리를 운영해 온 사장님은 ‘완전 깜짝 놀랐다’면서, ‘이건 우리 가족과 열정 넘치는 팀, 그리고 오카나간 와인 지역 전체에 있어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감격의 소감을 전했어. 이 지역의 잠재력을 믿고 뚝심 있게 밀어붙인 보람이 있다며 뿌듯해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

사실 이 와이너리는 ‘올해의 캐나다 와이너리’로 여섯 번이나 선정되고, 캐나다 최초로 100점 만점 레드 와인을 만들어낸 전적도 있는, 그야말로 ‘넘사벽’ 클라스야. 수석 와인메이커도 ‘우리 팀의 헌신과 열정이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순간’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지.

오카나간 호수 위에 자리 잡은 이 와이너리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와인은 물론이고, 여름 콘서트 시리즈, 요리 프로그램, 국제 미술 전시회 같은 다양한 문화 행사도 열어서 ‘와이너리의 골드 스탠다드’라는 별명까지 얻었다고 해. 와인 한 잔 하러 갔다가 예술에 취해서 나올지도 모를 일이야. BC주 놀러 갈 일 있으면 꼭 한번 들러봐야 할 핫플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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