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밴쿠버 개최 확정 후 동네 축구팬들 반응
2026년 월드컵 대진표가 나왔는데 밴쿠버 축구 팬들 지금 완전 축제 분위기임. 캐나다가 BC 플레이스(밴쿠버에 있는 다목적 경기장)에서 두 경기나 뛰게 됐고, 이탈리아까지 올 수도 있다는 소식에 커머셜 드라이브(밴쿠버의 이탈리아 이민자들이 형성한 거리) 상인들과 이탈리아 커뮤니티는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대.

어떤 인도에서 온 팬은 자기가 좋아하는 벨기에 선수 케빈 더 브라위너를 직접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며 설레발 치는 중이고, 심지어 호주에서 비행기 타고 날아오겠다는 팬까지 등장함.

이건 뭐 거의 밴쿠버에서 월드컵 정모하는 수준 아니냐고. 벌써부터 팝콘 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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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라 로카 진짜 엄청난 레스토랑이었지. 80년대 중반에 몇 번 갔었는데. 살팀보카(고기 위에 프로슈토와 세이지를 얹어 요리하는 이탈리아 음식) 맛이 완전 미쳤었음!
RO •
이탈리아는 더 이상 축구 강국으로 여겨지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BC주 납세자들은 별 볼일 없는 팀 4개 유치하자고 7억 달러가 넘는 돈을 부담하고 있습니다.

그 돈을 BC주 시골 지역처럼 소외된 곳의 응급실에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것은 거의 범죄 수준입니다
JA •
피파가 캐나다에!
US •
트럼프한테 평화상이나 주는 단체에 우리 세금을 거의 10억 달러나 쓴다고? 이야, 진짜 꿈이 이루어지네 아주
B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