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써리에서 사업하려면 방탄유리 필수임?
써리(Surrey)에서 또 총기 사건이 터졌네. 지난달에 한 대저택에 총알이 날아들었는데, 알고 보니 이게 다 돈 뜯어내려는 협박(extortion) 때문이었대. 범인은 21살짜리 청년이라는데, 이름은 아브타르 싱. 이 친구가 11월 12일에 총을 쏜 혐의로 체포됐어.

웃긴 건 이 집이 나흘 전에도 총격을 당했다는 거야. 완전 ‘또 너냐?’ 싶은 상황이지. 집주인은 펀자브 보험회사 공동 소유주인 산딥 아후자라는 유명 사업가래. 다행히 아무도 다치진 않았다고 하더라.

근데 이게 그냥 한두 번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게 소름이야. 써리 경찰이 올해 접수한 협박 사건만 94건이 넘고, 그중 43건에서 총격이 있었대. 완전 무법도시가 따로 없네. 일단 한 명 잡긴 했는데, 경찰은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하니까 더 나올 게 있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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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캐나다에 학생 비자로 와서 이런 일 벌인 건가?
CH •
아니 근데 트뤼도(캐나다 총리)가 ‘평화와 사랑’의 불교 국가에서 온 사람들은 다 의사 아니면 엔지니어랬는데, 내가 뭘 놓친 거지?
RA •
판사님이 형량을 낮게 선고해서 이민 신분에 영향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BR •
맨날 똑같은 부류의 인간들… 놀랍지도 않싱(UnsurpriSingh - unsurprising과 Singh을 합친 말장난) ㅋㅋㅋ
MA •
불안하고, 오래된… 뉴스네요. 오 캐나다! 이런 사고방식이라면 이 소중한 캐나다라는 나라는 그냥 호구(walk over)나 다름없죠. 수정됨
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