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에서 또 총격 사건이 터졌어. 이번엔 어떤 자동차 정비소가 타겟이 됐는데, 이게 벌써 두 번째 총 맞는 거라고 하네. 요즘 동네에 돈 뜯어내는 애들이 설쳐대는데, 그놈들 소행으로 보고 있대.
사건은 새벽 3시 반쯤 벌어졌고, 건물에 아무도 없어서 다행히 사람은 안 다쳤어. 범인은 시커먼 차를 타고 와서 총알 몇 발 시원하게 박아주고는 그대로 튀었다고 함.
아침에 출근하던 직원이 건물에 난 총알 자국 보고 기겁해서 바로 경찰에 신고했지. 경찰은 지금 블랙박스 영상이나 CCTV फुटेज(영상)을 확보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고, 범인 누군지 알 것 같은 사람 있으면 제보해달라고 부탁하고 있대.
올해 들어서 써리랑 애보츠퍼드에서 이런 종류의 갈취 협박 신고가 벌써 130건이 넘었다니, 이 동네 점점 빡세지는 거 아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