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커넉스(Vancouver Canucks)의 슈퍼스타 퀸 휴즈(Quinn Hughes) 이야기 좀 해볼게. 이 형, 진짜 NHL(북미 아이스하키 리그) 씹어먹는 레벨의 선수인데, 팀 성적은 완전 바닥을 기고 있잖아. 본인도 이기고 싶다고 대놓고 말할 정도니 오죽하겠어.
팀은 몇 년째 리빌딩은 피하면서 어중간한 상태로만 있으니, 답답함이 하늘을 찌르는 상황. 솔직히 휴즈 같은 월드클래스 선수가 이런 팀에서 커리어를 낭비하는 건 말이 안 되지.
그래서 글쓴이는 “이럴 거면 그냥 휴즈를 우승 가능한 팀으로 빨리 보내주자”고 주장하는 거야. 그게 휴즈 본인에게도 좋고, 팀 입장에서도 제대로 된 리빌딩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라는 거지. 휴즈를 트레이드하면 최상급 유망주에 1라운드 지명권까지 두둑하게 챙길 수 있으니, 이게 더 현실적인 희망 아니겠냐는 말. 지금 팀 상태 보면 팬들도 거의 해탈 직전이라는데, 진짜 뭔가 변화가 필요해 보이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