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물난리 4년째 방치 레전드
2021년에 BC주를 완전 뒤집어 놓았던 대홍수 기억나? 근데 4년이 지난 지금 또 ‘대기천’(Atmospheric river, 열대지방의 습한 공기가 강처럼 길게 흘러들어와 폭우를 뿌리는 현상)이 온다고 하는데, 사실상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다는 게 실화냐 ㅋㅋㅋ

정부가 10년짜리 홍수 예방 계획을 발표하긴 했는데, 예산도 없고, 뭐가 우선순위인지, 언제 시작할 건지도 정해진 게 하나도 없음. 그냥 ‘계획만’ 있는 거. 심지어 주정부 올해 적자가 110억 달러라서 홍수 대책에 쓸 돈이 없다고 못 박아버림. 진짜 머선129.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 때문에 앞으로 이런 ‘대기천’이 더 쎄고 자주 올 거라고 경고하는데, 지금 수조 원이 드는 인프라 개선을 안 하면 2021년 같은 피해를 또 볼 수밖에 없다는 거야. 그때 고속도로 끊기고 난리도 아니었잖아. 모든 게 괜찮다가도 재앙 한 방이면 그냥 끝장이라는 걸 왜 모르는지… 답답허네 진짜.

결국 연방정부 지원금 17억 달러도 거절당하고, 찔끔찔끔 나오는 돈으로 펌프장 업그레이드 같은 거 하고는 있는데, 이걸로는 턱도 없지. 전문가들은 델타 시 하나만 해도 홍수 막으려면 3조 원은 필요하다는데, 이건 뭐… 그냥 기도나 해야 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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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NDP(신민주당) 정부의 우선순위는 따로 있죠. 첫째, 원주민 부족에 대한 보상. 머스퀴엄, 스쿼미시, 츠릴-워투스 부족은 헤더 랜즈 개발 건으로 BC주로부터 6억 7200만 달러를 받았고, 원주민 주택 기금은 약 17억 달러에 달합니다. 둘째, 마약 중독자들의 생활 방식을 지원하는 데 수십억 달러를 씁니다. 밴쿠버 다운타운 동쪽 지역(DTES)에서만 260개 단체가 지원 주택, 마약 네트워크, 주사 시설 등으로 자금을 지원받고 있어요. 이게 바로 NDP의 우선순위입니다. 제발 다음 선거에서는 NDP에 투표하지 마세요
JO •
“재앙이 닥치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괜찮다”니… 당연한 소리를 뭐 저렇게 진지하게 하냐 ㅋㅋ 해가 뜨기 전까진 어둡다는 말이랑 뭐가 달라.

“원주민 부족이 효과적인 참여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중대한 문제를 해결할 역량을 구축하기 위한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말도 참 대단한 발견이네.

애초에 홍수 나는 평지에 집을 짓지 말든가, 아니면 세금을 더 내서라도 홍수 예방 비용을 대든가 해야지
GE •
어이 이비 양반. 당장 수십억 달러 보내쇼
DA •
ndp 무능은 사방에 널렸네
WA •
고든 기자 양반, 기후 변화 부풀리기는 이제 끝났으니 “대기천” 같은 용어 좀 그만 쓰쇼. 우리 땐 그냥 “파인애플 익스프레스”라고 불렀는데, 기후 변화 떠드는 사람들이 뭔가 더 무서워 보이는 단어를 원했던 거지.

로어 메인랜드(BC주 남서부 지역)에 비가 오는 건 당연한 거고, 우리는 위험 완화에 더 집중해야 합니다. 이게 요즘 유행하는 ‘진보적인’ 방식은 아니겠지만, 이게 바로 정부가 해야 할 진짜 일이라고요.

다들 이런 생각 안 드나? “그 많던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이비(BC주 총리)가 140억 달러를 태워버렸는데, 결과물은 아무것도 없잖아
PA •
전형적인 NDP(신민주당)의 무능함. 선거가 필요하다
YO •
이비 NDP가 2021년 홍수 직후에 프레이저 저지대 홍수 위험 제거 대책을 즉시 계획하고 실행하겠다고 약속했었지. 4년이 지났는데 예산이 1달러도 책정 안됐어. 민주주의 없는 정당의 약속이란게 다 그렇지 뭐. 이비가 진실을 말할거라고는 절대 믿지 마라!!
GO •
자꾸 수마스 프레리라고 부르는데, 거긴 원래 호수 메워서 만든 땅이야. 당연히 침수되지. 원주민들은 세금으로 문제 다 해결될 때까진 저 땅 달라고 달려들지도 않을걸
CH •
120억 달러 적자에 보여준 건 아무것도 없어. 이게 바로 NDP(신민주당) 방식이지 뭐
BR •
호건이랑 이비(Horgan and Eby, 전·현직 BC 주 총리)가 주를 다른 데 퍼주느라 너무 바빴어. 이비는 리콜(recall, 주민 소환)해야 해
WA •
BC주로 밀려오는 '대기천'을 막는 건 불가능하고, 눅색강(Nooksack River)이 애벗츠포드로 쏟아져 들어오는 것도 막을 수 없습니다. 어떤 홍수 완화 계획도 홍수를 막지 못할 거예요. 유일한 해결책은 호수를 자연 상태로 되돌려서 홍수 완충지 역할을 하게 하는 겁니다. 식민지 개척자들이 수년 전 호수 물을 빼기 전처럼 말이죠.

주민, 사업체, 농장들을 원래 호수 바닥이었던 홍수 범람원에서 이주시켜야 해요. 이를 돕기 위해 보험회사들은 그 지역의 주택, 사업체, 농장에 대한 보험 가입을 중단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그렇게 하고 있는데, 애벗츠포드는 뭐가 특별한가요?

홍수 완화요? '사용자 부담 원칙(User PAY)'은 어디로 갔을까요? 왜 우리 납세자들이 그들을 위해 수십억 달러를 내야 합니까? 수정됨
RA •
이거 다 NDP가 원주민에게 땅 돌려주려는 계획의 일부지. 홍수가 나게 내버려 둬서 사업이랑 농업을 다 쫓아내려는 거야. 총리는 활동가 나부랭이잖아
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