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즈 보냈더니 데려온 신인이 첫 경기부터 미쳤다
우리 캡틴 퀸 휴즈를 떠나보내고 나서 치른 첫 경기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 새로 온 신인 수비수 ‘지브 비움’이라는 친구가 진짜 물건이더라. 20살짜리 루키가 NHL(북미 아이스하키 리그) 데뷔전 시작하자마자 골 넣고 어시스트까지 기록하면서 팀을 그냥 하드캐리해버림. 완전 경력직 신입 아니냐고.

덕분에 뉴저지 데블스 원정 경기에서 2-1로 깔끔하게 이겼음. 우리 골리 ‘대처 뎀코’는 또 어떻고. 지난 경기에서 좀 흔들리나 싶었는데, 이번엔 완전 각성해서 25개 슛을 막아내는 ‘뎀코 월’을 보여줌. 뎀코가 살아나니 팀이 안정되는 거 봐.

감독도 새 선수들, 특히 파워플레이(상대 선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갖는 상황)에서 손발이 척척 맞는다고 입이 마르게 칭찬하더라. 휴즈가 떠나서 걱정 좀 했는데, 이 정도면 완전 성공적인 리빌딩의 시작 아니냐고. 앞으로가 더 기대되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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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대처 뎀코가 13골에 3개의 슛을 허용하며 목요일에 보여준 녹슨 모습을 인정했다.”라니 이게 뭔 소리야.

요즘은 기사 내보낼 때 교정도 안 보나?
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