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셰프들이 풀어준 연말 홈파티 치트키
연말에 뭐 해먹을지 고민이라고? 밴쿠버 셰프들이 레시피 몇 개 풀어줬는데 이거 완전 개꿀팁임. 집에서 연말 분위기 낼 사람들 필독.

일단 ‘핫 버터드 럼’이라는 칵테일. 버터랑 설탕, 향신료 넣고 뜨거운 물이랑 럼주 섞는 건데, 이거 한 잔이면 크리스마스 분위기 바로 장착 가능. 버터 믹스는 미리 만들어두면 3주나 간대.

밥 될 만한 거 찾는다면 ‘미소 소스 은대구 구이’는 어때? 된장 베이스 소스에 재웠다가 굽는 건데, 셰프 말로는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네. 왠지 밥도둑 각.

좀 더 힘 좀 주고 싶다? 그럼 ‘드라이에이징 오리 가슴살 구이’ 고고. 이름만 들으면 거의 뭐 레스토랑 주방장급 요리 같지만, 셰프 피셜 35분 컷 가능하다고 함. 꿀 바르고 향신료 뿌려서 굽기만 하면 끝. 이거 식탁에 올리면 다들 기립박수 칠 듯.

디저트도 빠질 수 없지. ‘블랙 트러플 초콜릿 타르트’랑 ‘필리핀식 에그 타르트’ 레시피도 있음. 특히 에그타르트는 냉동 타르트지 사서 필링만 부어 구우면 되는 초간단 레시피라, 똥손도 도전 가능. 위에 설탕 뿌려서 토치로 지지면(브륄레) 파는 거 저리 가라임. 이번 연말엔 요리 실력 제대로 뽐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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