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홍수로 집나왔던 애보츠포드 주민들 근황
애보츠포드 슈마스 프레리 지역 주민들 이제 집에 가도 된대. 드디어 대피 명령 풀렸다는 소식임.

수요일 오후에 마지막으로 대피 명령 내려져 있던 11가구도 그냥 ‘대피 경보’ 상태로 바뀌었고, 나머지 474가구는 아예 경보까지 싹 다 해제됐어.

BC주 강 수위 예보 센터에서도 슈마스 강 홍수 ‘경보’를 ‘하천 유량 주의보’로 등급을 낮췄다네. 이제 한시름 놔도 될 듯?

아무튼 그래서 애보츠포드 레크리에이션 센터에 있던 임시 대피소도 문 닫고, 이제 원격으로만 지원한대. 혹시라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ESS(긴급 지원 서비스) 책임자한테 연락하면 된다고 함.

근데 아직 일부 도로는 통제 중이니까 운전할 때 표지판 잘 보고 다녀야 할 거야. 길 막혔다고 또 당황하지 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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