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비 출신 월드클래스 가수 마이클 부블레가 밴쿠버 푸드뱅크(음식이나 생필품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는 복지 시설)에 깜짝 등판했다는 소식이야.
어르신들한테 음식 꾸러미를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했는데, 사람들이 자기가 받은 음식을 부블레가 직접 건네준 거란 걸 알고 완전 깜놀했대. 근데 너무 친근하고 따뜻해서 다들 감동했다나 봐.
부블레가 말하길, 자기가 아무리 큰 무대에 서봤자 진짜 중요한 순간은 ‘서로가 필요할 때 곁에 있어주는 것’이라며 캬~ 명언을 날려주심.
여기서 끝이 아니라, 온라인으로 푸드뱅크에 기부하는 캠페인도 홍보하고 있더라고. 이 캠페인으로 기부하면 1달러가 2달러의 가치가 된대. 완전 개이득 아님? 얼굴만 잘생긴 게 아니라 근본까지 갖춘 형이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