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츠포드 가게에 총 갈긴 협박범 경찰견한테 딱 걸려서 검거
아보츠포드 킹 로드(King Road) 쪽 가게에서 웬 미친 놈이 총을 쏴재꼈어. 그냥 심심해서 쏜 건 아니고 돈 내놓으라고 협박(Extortion)하다가 벌인 짓이라는데, 범인 이름이 22살 거세왁 싱(Gursewak Singh)이래.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 형님들이랑 경찰견(K9)이 바로 합동 작전 들어갔지. 경찰견 코 성능이 얼마나 좋은지, 왓컴 로드 근처 1번 고속도로 타고 동쪽으로 튀던 놈 차를 귀신같이 찾아내서 알려줬다네. 운전석에 혼자 타고 있던 범인은 뭐 도망갈 틈도 없이 그 자리에서 바로 은팔찌 차고 연행됐어.

지금 유치장에서 콩밥 먹으면서 보석 심사 기다리는 중이라는데, 경찰이 수사 더 필요하다고 이놈 얼굴 사진까지 싹 다 공개해버렸음. 혹시라도 이 사건 관련해서 뭐 본 거 있거나 아는 거 있으면 숨기지 말고 바로 제보 좀 찔러줘.

그나저나 나쁜 짓 하다가 댕댕이한테 딱 걸려서 잡히다니 폼 진짜 안 나네. 요즘 총기 사건 자꾸 터지는데 다들 몸 조심하고, 착하게 살자고.
views102comments4like
댓글 4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건 참 좋은 일이지. 특히 사건 터질 때마다 등장하는 분들 성씨가 죄다 똑같을 때는 더더욱 말이야
RA •
제 이웃 중에 인도에서 온 참한 치대생 분이 계시거든요. 근데 요즘은 학생 비자로 와서 사고만 치는 무늬만 “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

카스트 제도(인도의 전통적인 계급 제도) 같은 낡은 사고방식까지 수출돼서 이런 범죄를 저지르는 거 보면 정말 소름 끼치네요. 다들 조심해서 나쁠 거 없습니다
MA •
놀랍지도 않네
KI •
당장 쫓아내 버려야 합니다
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