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발생한 축구 유망주 살인 사건 범인 이제야 잡힘
포트 코퀴틀람에서 어떤 남자가 축구 선수 살해 혐의로 기소됐어. 이 사건 피해자인 에디 보게레는 2020년 1월에 시신으로 발견됐던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이야.

경찰 발표를 보니까, 보게레는 2019년 12월 27일 저녁에 코퀴틀람 집을 나선 게 마지막 모습이었대. 그리고 해가 바뀐 1월 11일에 메이플 릿지의 숲속 빈터에서 발견됐지. 당시 경찰이 현장을 보고 타살 혐의점이 짙다고 판단해서 살인 사건 전담팀이 투입됐었어.

수사팀이 진짜 몇 년 동안 끈질기게 매달려서 증거를 모았나 봐. 결국 용의자를 특정해 냈고, 지난 12월 19일에 포트 코퀴틀람에 사는 31살 앨런 모하메드 타헤리라는 사람을 체포했대. 혐의는 총기를 사용한 2급 살인이랑 시신 모욕죄야.

보게레는 코퀴틀람 스파르타 SC U-18 팀 소속으로 캐나다 내셔널 챔피언십 우승까지 했던 재능 있는 선수였다는데, 너무 젊은 나이에 이런 일을 당해서 진짜 마음이 아프다. 늦게나마 범인이 잡혀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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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BC주 메이플 릿지에서 시신이 발견된 지 거의 6년 만에 2급 살인 혐의가 적용됐네. 진짜 잘된 소식이다. 살인자 놈은 자기가 처벌 안 받고 완전히 도망쳤다고 생각했겠지?
MI •
유죄 판결 나오면 바로 추방각인가요?
DA •
사형 제도를 다시 부활시켜야 합니다
-J •
앨런 모하메드 타헤리라니, 제목에는 그냥 “포트 코퀴틀람 남성”이라고만 적어놨네
HA •
포트 코퀴틀람의 새로운 주인들이 이 외부에서 유입된 사람들 때문에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구먼. 참 살기 좋은 디스토피아(암울한 미래상)네
K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