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예일타운 클럽에서 새벽 3시에 칼부림 사건 터짐 ㄷㄷ
밴쿠버 힙쟁이들 모이는 예일타운 클럽에서 월요일 새벽 3시에 칼부림 사건이 터졌어. 밴쿠버 경찰(VPD) 대변인 대런 웡이 밝힌 내용인데, 넬슨이랑 해밀턴 스트리트 근처 클럽에서 폭행 신고가 들어와서 경찰이 출동했대.

천만다행인 건 주변에 있던 목격자들이 그냥 구경만 한 게 아니라, 직접 나서서 싸움을 말리고 경찰 올 때까지 피해자 응급처치도 해줬다더라. 시민의식 진짜 칭찬해줄 만하지 않아? 용의자는 클럽 밖에서 바로 체포돼서 지금 경찰서 정모 중이고, 피해자는 병원에서 치료받았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대.

잡힌 사람은 델타에 사는 31살 파람비어 싱 주티(Paramveer Singh Jhooti)라는데, 가중 폭행(Aggravated Assault) 혐의로 기소됐어. 술 마시고 노는 건 좋은데 굳이 칼까지 휘두를 일이냐고. 다들 밤늦게 다닐 땐 몸조심하고 이상한 사람 보이면 바로 피하는 게 상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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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요즘 범죄 뉴스 볼 때마다 저런 성씨만 보이더라. 트뤼도한테 이유 좀 따져 물어야겠어. 분명 그 사람들 다 착한 사람들이라고 약속했었잖아
RA •
아이고... 저 수많은 의사 선생님들과 엔지니어 분들 납셨네!
TE •
적어도 이번 건은 “평화의 종교”라고 우기는 사람은 없구만
BO •
그래서 쟤는 무슨 과 전공한대? 내 친구가 궁금해해서 물어보는 거야
MA •
다양성의 칼날이라니, 맨날 총소리만 듣다가 아주 신선한 변화네. 소위 로켓 과학자(전문직 이민자를 비꼬는 표현)들이 몰려오기 전의 평화롭던 캐나다가 그립다... 에휴
DA •
리버럴(자유주의) 지지자들 덕분에 참 살기 좋아졌네. 또 감사드려야겠어요
DA •
새벽 3시에 밖에 돌아다니는 인간은 피해자 아니면 가해자뿐입니다.

그냥 집에나 계세요!
GE •
또 비자 만료된 유학생이겠지. 풀려나서 지역 사회에 숨어 살다가 다음 범죄 저지를 때나 뉴스에 다시 나올 걸
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