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신고된 16세 소녀 밴쿠버 동부 주택서 숨진 채 발견
North Vancouver에서 어젯밤 실종 신고된 10대 소녀가 안타깝게도 밴쿠버 동부의 한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어.

밴쿠버 경찰에 따르면 화요일 오전 9시쯤 PNE(Pacific National Exhibition) 근처, 구체적으로는 East Pender와 Renfrew Street가 만나는 Hastings-Sunrise 동네에 있는 한 주택에서 16살 소녀를 발견했다고 해. 경찰 대변인인 Steve Addison 경사는 이 소녀가 월요일 밤에 실종됐고, 원래는 North Vancouver RCMP(연방경찰)가 행방을 쫓고 있었다고 설명했어.

지금 가장 중요한 건 사망 원인인데 아직 정확히 밝혀진 게 없대. 현재 강력범죄수사대랑 과학수사대가 현장에 나가서 이게 범죄로 인한 건지 아닌지 원인을 파악하려고 샅샅이 조사 중이야. 혹시라도 이 사건에 대해 뭔가 아는 게 있다면 꼭 밴쿠버 경찰(604-717-2500)로 연락해달라고 하네.

어린 학생에게 이런 일이 생기다니 정말 가슴 아픈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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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부모님들이 정신 바짝 차리고 감시해야 합니다. 온라인 스토킹이나 장난, 위험한 챌린지 같은 위험 신호가 없는지 잘 살펴봐야 해요. 경찰들은 월급은 많이 받으면서 범죄 해결률은 왜 이렇게 낮은지 모르겠네요. 본인들 웹사이트만 들어가 봐도 미해결 실종 사건이 얼마나 많은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JU •
도대체 누구 집에서 발견된 거야?
MI •
일단 그 집 주인들부터 조사해 보는 게 순서 아닐까요. 아니면 집주인은 해외에 살고 있고, 방마다 정체 모를 사람들한테 렌트 준 그런 집인 걸까요.

조만간 우리 동네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질까 봐 겁나네요
RA •
Juan 씨, 그 통계 좀 보여주실래요? 경찰 탓만 하지 말고 법원 탓을 하는 건 어떠세요? 아주 잘 아시는 것 같은데 우리 좀 일깨워주시죠.

아직 사인도 모르는데 벌써 살인 사건으로 단정 짓고 말이야. “방구석 형사”(Keyboard cops, 실제 수사는 안 하고 온라인에서만 아는 척하는 사람)님들 참 대단들 하시네요
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