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우드워드 런던드럭스 결국 GG치고 폐점 확정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DTES) 쪽에 있는 런던드럭스(London Drugs) 우드워드 지점이 결국 문을 닫는대. 날짜는 2월 1일이야.

여기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동네 분위기가 좀 살벌하잖아? 2009년에 야심 차게 오픈해서 동네 좀 살려보려고 했는데, 결국 안전 문제랑 적자 때문에 두 손 두 발 다 들었어. 회사 사장님도 진짜 힘든 결정이었다고 하더라. 그동안 직원들이 얼마나 고생했겠어. 끊임없이 일어나는 사건 사고에 시달리고, 적자는 수백만 달러나 났대. 돈도 돈이지만 직원들 다치고 떠나가는 거 더는 못 보겠다는 거지.

경찰이랑 협력해서 순찰도 돌고 별짓 다 해봤는데도 답이 없었나 봐. 범죄는 좀 줄었어도 손님들이 무서워서 안 오니까 장사가 될 리가 없잖아. 결국 안전하게 운영하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포기한 거야. 씁쓸하지만 어쩌겠어, 밴쿠버 치안 현실이 이렇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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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주사기 마약 빈곤’ 당(NDP 비꼬는 말)이랑 그들의 마약 합법화 정책을 위해 만세 삼창! 힙힙 후레이! 힙힙 꺼져버려!
ZA •
활동가들이 그토록 바라던 디스토피아가 오고 있네
PH •
그래 그냥 밴쿠버 문 닫아라. 나가는 길에 문 잠그고. 다 망가졌고 물가는 비싸고. 밴쿠버에선 범죄자가 아니라 물건을 가둬두잖아. 잡아도 바로 풀어주는 사법 시스템 덕분에 전과 수십 범들이 거리를 활보해.

런던드럭스가 문 닫는 거 이해한다. 도둑들의 천국이었지. 이제 그랜빌이랑 조지아 지점으로 가야겠네. 브라보!
GE •
NDP 주택 장관 크리스틴 보일이 모든 동네에 지원 주택을 짓고 싶어 하잖아. 그 정책 계속되면 너네 동네 가게들 다 문 닫는다고 보면 돼
JO •
우파(RW)라서 제일 좋은 점은 우리가 거의 항상 옳다는 거지 ㅋㅋㅋ
PH •
조이스(Joyce) 거리 근처 킹스웨이 지점도 똑같은 이유로 문 닫는다더라. 사람들이 이런 걸 뽑았으니 어쩌겠어
RA •
우리가 강력하게 방어할 수 있었으면 이런 일 안 일어났어. 캐나다: 소수가 맘대로 날뛰게 하려고 다수가 돈 내는 나라
RO •
좋은 소식이네요. 이런 기업 탐욕의 상징 같은 곳은 우리 동네에 환영받지 못합니다
AB •
흠, NDP가 연구하겠다는 소리 몇 번이나 더 들어야 되냐? 이제 치료 센터랑 감옥을 지을 때야. 이 사람들 감옥에 넣는 게 맞아. 맨날 주거 타령만 하는데, 상습범들한테 집 주고 비즈니스는 다 망하게 생겼네. 참 대단한 아이디어다, 그치?
DU •
이건 시랑 주정부 둘 다한테 엄청난 경고 신호야. 당장 해결해야 된다고. 근데 이비(Eby, BC주 수상)는 인도 날아가는 데만 관심 있지? 연방 정부도 범죄에 너무 관대해서 똑같아. 카니는 또 어디 갔어? 중국 갔냐?
MI •
NDP 정부가 법 집행을 제대로 안 하니까 이 사단이 나지. 정부가 마약판을 벌여놓은 덕분에 중독자들이 도시 중심가 거리를 점령해버렸잖아
GO •
정부가 운영하는 상점이나 들어오겠네, 우리 모두가 살 수 있는 그런 곳 말이야
AB •
진짜 주(Province)나 시(City)나 개판이네... 잘들 해봐라
MI •
주사기, 마약, 가난..
G •
밴쿠버 도대체 누가 다스리는 거냐?
DO •
조만간 다운타운의 소매점 대부분이 판자로 입구를 막고 영구 폐업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느슨한 마약법과 법 집행에 대한 안일한 태도가 불러온 대가입니다
KR •
마약 합법화가 좋은 거라고 떠들더니 꼴 좋네
ST •
이게 바로 NDP와 그들의 실패한 마약 좀비 양산 정책에 투표한 결과입니다
AN •
조만간 아이랑 아이스크림 사러 갈 때도 보안 요원을 여럿 데리고 가야 할 거야. 이제 이 도시 어디도 안전하다고 느껴지지 않거든
GO •
범죄에 미온적인 연방 자유당, 그리고 공짜 마약을 공급하며 사람들이 제멋대로 하게 내버려 두는 주 NDP까지. 범죄자와 중독자들이 날뛰게 내버려 두는 이 두 정부 밑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한 거야?
RO •
정부는 이제 법을 준수하고 세금을 내는 시민들을 돌보기 시작해야 합니다. 범죄자와 마약 중독자들을 오냐오냐하는 짓은 이제 그만두세요
RO •
주민 소환 및 발안법(선출직 공직자를 임기 중에 투표로 파면할 수 있는 제도) 제398장 제3항에 따르면, 해당 선거구의 등록 유권자는 입법 의원에 대한 주민 소환 청원서 발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T •
본인이 지지하고 방치한 범죄 때문에 비즈니스들이 문을 닫는다니까 주 총리가 놀랐대? 웃기고 있네. 이비 총리는 진짜 도구일 뿐이야
LO •
NDP(신민주당)와 마약 옹호론자들의 “해로움 감소” 정책은 그들이 주장하는 것과 정반대의 결과를 낳고 있어요. 그들은 자신들이 초래한 결과를 정직하게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MA •
비씨주 사람들 지난 10년 동안 동네가 망해가는 걸 실시간으로 지켜봤으면서, 여전히 이 수라장 같은 사회주의 체제를 즐기고 있네. 아무리 상황이 나빠져도 뽑고 또 뽑고, 우리 주 역사상 최악의 지점까지 몰고 온 그놈들을 또 뽑아주잖아.

변명의 여지가 없어. 비씨주 주민들이 아주 크게 소리 낸 결과니까. 사회주의가 싫으면, 베네수엘라에서 800만 명이 탈출한 것처럼 그냥 알버타로 떠나. 숨 한번 크게 들이마시고 다른 사람들처럼 제 갈 길 가라고
JE •
진보주의자들 덕분에 동네가 고통의 구렁텅이로 남았네. 지들은 모기지랑 차 할부금 내야 하니까 상관없겠지
BO •
우드워드 런던드럭스 폐점이라... 이비 주지사의 무능함을 보여주는 아주 완벽한 예시네요
MI •
NDP의 또 다른 승리네. 축하한다
DO •
마약 더 합법화하면 문제 싹 해결되겠네, 그치? 아주 훌륭해
DO •
데이비드 ‘재앙 덩어리’ 이비, 양심도 없나? 지자체 권한은 다 뺏어가더니, 이제 와서 혼란스러우니까 지자체 탓을 해? BC주 주민들 목조르면서 상식도 같이 잃어버렸나 봐. 책임감 있는 사람이면 쪽팔린 줄 알아야지
JA •
이비(Eby)랑 NDP가 또 한 건 했구만. 선거가 필요해. 아주 빨리
HO •
이거 안전 문제랑은 상관없어. 솔직히 다들 알잖아? 그냥 경제 상황이 안 좋아서 장사가 예전 같지 않은 거야. 안타깝지만 앞으로 문 닫는 곳 더 많이 나올걸
UC •
저 위치에서 사업하기 진짜 힘들죠. 문제 해결할 의지도 없는 정부 3단계(연방, 주, 시) 놈들 잘못입니다
SH •
90년대 후반에도 상황이 안 좋아서 의석을 거의 다 잃었었는데, 지금 상황은 그때보다 더 심각한 것 같습니다.

지난 7년 동안 민간 비즈니스를 완전히 소외시킨 경영 방식은 2000년대 초반보다 더 최악이에요. 지난 10년은 다시 주워 담기도 힘든 실패한 실험처럼 느껴져서 참 씁쓸합니다
AL •
흉악범들 잡아봐야 금방 풀어주고(catch and release) 정당방위조차 못 하게 만드니까 이 사달이 나는 겁니다.

무서워서 어디 돌아다닐 수가 있어야죠. 안전하지 않으니 사람들이 발길을 끊는 거고, 결국 이렇게 망하는 거예요
GR •
에비(BC주 수상)가 돈만 펑펑 써대더니 결국 비씨주는 이제 완전히 망했어
GU •
런던 드럭스가 전자기기 사기에는 진짜 꿀인데. 매장 자꾸 없어지는 거 보니까 마음이 아프네
VE •
와, 지금까지 버틴 게 용하다 용해
ST •
아니 주지사 사무실에서 나가지 말라고 다시 생각해달라고 전화했다는 게 진짜 실화냐? 뻔뻔함이 하늘을 찌르네
D •
마약 대놓고 해도 아무 제재 없고 범죄 저질러도 처벌 안 하는데 이런 결과가 나올 줄 몰랐다고? 정부 빼고 국민들은 다 알았던 사실임
RO •
이게 놀랄 일인가?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빈민가 밀집 지역)뿐만 아니라 밴쿠버 전체가 이 모양인데. 당장 보수 정부로 바꿔서 이 문제 해결 안 하면 답 없음. 현 정부는 그냥 무능함 그 자체야
RY •
솔직히 인정할 건 인정하자. 90년대에 리버뷰 정신병원을 폐쇄할 때부터 이 하락세는 시작됐음.

정신 질환자들이 거리에서 대놓고 불법 저지르고 시민들한테 피해를 줘도 그들의 권리가 우선시되는 게 지금의 현실이야. 정치인들이나 빈곤 산업 종사자들은 자기들 이득 챙기려고 이 상황을 이용만 하고 있지
RO •
범죄에 미온적으로 대처하면 생기는 인과응보다
DO •
약 중독자 몇 명 구하겠다고 약물 과다복용 피해 줄이는 데만 집중하더니, 결국 일반 시민들한테 무법지대의 고통을 퍼뜨려 버렸네
DA •
시는 결과도 안 나오는 경찰 예산 늘리는 데만 수백만 달러를 더 날렸네요
RO •
노숙자들 살 호텔 사주느라 수백만 달러씩 쓰는 대신에, 그냥 싼 땅 수백 에이커 사서 도시를 하나 만들어주지 그래? 거기서 자기들끼리 자치적으로 살면서 공예품도 만들게 하고 말이야.

지킬 만한 가치가 있는 걸 주면 알아서 잘 관리하면서 살 텐데. 갇혀 있다는 느낌 안 들게 시내까지 무료 셔틀도 운행해주고. 그게 돈도 훨씬 덜 들고 효과도 좋을걸
CH •
이제 노숙자들이랑 약쟁이들은 어디 가서 도둑질하고 놀려나? 참 불편하게 됐네. 데라(DERA,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 주민권익협회)랑 그 몸통인 엔디피(NDP, 캐나다의 정당)는 뭐라고 하려나?
BR •
이비(Eby, BC주 수상) 엔디피 정부가 진심으로 이런 폐업을 막고 싶었다면, 범죄랑 제대로 싸우고 마약 강제 치료 같은 걸 진작에 시행했어야지
DE •
납세자보다 약쟁이들을 더 귀하게 대접하면 생기는 결과가 바로 이거지
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