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랑 델타에서 또 총격 사건 터짐 협박범들 소행이라는데
써리랑 노스 델타에서 수요일에 총격 사건이 두 건이나 발생했어. 이거 요즘 메트로 밴쿠버 전체를 뒤숭숭하게 만들고 있는 그 ‘갈취 협박’ 사건들이랑 관련된 거라고 하네. 진짜 조용할 날이 없다니까.

일단 첫 번째 사건은 새벽 1시 30분쯤에 써리 뉴턴 지역 77A 애비뉴에 있는 주택가에서 일어났어. 경찰들이 신고 받고 출동했는데, 집이 총알 자국으로 엉망이 되어 있었다지 뭐야.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하는데, 자다가 날벼락도 유분수지 이게 뭐냐. 경찰 아저씨들이 현장에서 열심히 증거 모으는 중인데, 딱 봐도 요즘 써리에서 유행처럼 번지는 그 협박 사건들이랑 빼박으로 연관되어 보인대.

그걸로 끝난 게 아니야. 새벽 5시 좀 넘어서는 델타 경찰들도 출동했어. 84번가랑 브룩 로드 쪽 집에서 총소리가 났다는 거야. 거기도 사람들이 집 안에 있었는데 기적적으로 아무도 안 다쳤다네. 델타 경찰 주요 범죄 수사팀이 맡아서 조사 중인데, 이것도 역시나 그놈의 협박 사건이랑 줄기가 같다고 보고 있어.

혹시 그 시간에 근처 지나가다가 수상한 거 봤거나, 차에 블랙박스 영상 있는 사람은 델타 경찰이나 범죄 신고 센터로 제보 좀 부탁한대. 진짜 이런 뉴스 볼 때마다 심장이 쫄깃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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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늘 보던 뻔한 용의자들 아니겠어? 브램턴(Brampton)처럼?
SE •
놀랍지도 않다 진짜
RA •
학생 비자 받은 애들 지금쯤이면 학교에 돌아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JA •
다양성의 총알이 또 날아다니는구만
DA •
와우, 치안 유지가 참~ 성공적이네요
AN •
10년 전만 해도 이런 일은 없었습니다. 이건 인도에서 하던 갈취 수법에 익숙한 신규 이민자들이 유입된 것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어요.

이건 인종차별적인 발언이 아니라, 문화적인 차이를 지적하는 겁니다. 이 나라는 이런 상황을 감당할 준비가 안 되어 있어요. 만약 이들이 같은 남아시아계 사람들과 사업장을 노리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일반 지역 사회로까지 마수를 뻗으면 어떻게 할 겁니까?

대책은 있나요? 아니면 우리 모두 문화 전쟁이라도 대비해야 하는 겁니까?
DO •
싱(Singh) 싱 노래를 부르네..
-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