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앤젤스 (세계적인 오토바이 폭주족 클럽) 소속 형님이 불법 도박장 운영하다가 결국 법의 심판을 받았어. 주인공은 프란시스코 바티스타 피레스라는 사람인데, 버나비에 있는 ‘빅 샷 카페’라는 곳에서 몰래 하우스를 돌리다가 딱 걸린 거지. 2023년에 경찰이 들이닥쳤을 때 슬롯머신 기계랑 포커 칩, 현금 1만 4천 달러가 쏟아져 나왔다니까 말 다 했지 뭐.
법원에서는 면허 없이 도박 서비스 제공한 혐의로 벌금 1만 달러에 피해자 부담금 1,500달러 때렸어. 웃긴 건 이 아저씨, 전에도 비슷한 혐의로 걸렸다가 흐지부지 넘어간 적이 있다는 거야. 경찰은 이런 불법 도박장이 조직범죄 자금줄이나 돈세탁 (검은 돈을 깨끗한 돈으로 바꾸는 것) 용도로 쓰인다고 아주 벼르고 있어.
하지 말라는 짓은 좀 안 하고 살면 좋겠는데, 범죄 수익금 몰수당하고 벌금 내고 아주 꼴이 말이 아니네. 그래도 감옥 안 가고 벌금으로 때운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하나? 아무튼 나쁜 짓 하면 언젠가는 다 털린다는 교훈 하나는 확실히 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