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비 카페에서 도박판 벌인 헬스앤젤스 형님 최후
헬스 앤젤스 (세계적인 오토바이 폭주족 클럽) 소속 형님이 불법 도박장 운영하다가 결국 법의 심판을 받았어. 주인공은 프란시스코 바티스타 피레스라는 사람인데, 버나비에 있는 ‘빅 샷 카페’라는 곳에서 몰래 하우스를 돌리다가 딱 걸린 거지. 2023년에 경찰이 들이닥쳤을 때 슬롯머신 기계랑 포커 칩, 현금 1만 4천 달러가 쏟아져 나왔다니까 말 다 했지 뭐.

법원에서는 면허 없이 도박 서비스 제공한 혐의로 벌금 1만 달러에 피해자 부담금 1,500달러 때렸어. 웃긴 건 이 아저씨, 전에도 비슷한 혐의로 걸렸다가 흐지부지 넘어간 적이 있다는 거야. 경찰은 이런 불법 도박장이 조직범죄 자금줄이나 돈세탁 (검은 돈을 깨끗한 돈으로 바꾸는 것) 용도로 쓰인다고 아주 벼르고 있어.

하지 말라는 짓은 좀 안 하고 살면 좋겠는데, 범죄 수익금 몰수당하고 벌금 내고 아주 꼴이 말이 아니네. 그래도 감옥 안 가고 벌금으로 때운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하나? 아무튼 나쁜 짓 하면 언젠가는 다 털린다는 교훈 하나는 확실히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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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헬스 앤젤스 쪽 사람들은 원래 유죄 인정 빨리 하는 게 국룰입니다. 그래야 법정에서 증거 더 안 까발려지고 다른 관련자들 이름도 묻히거든요
ST •
물은 축축하다는 뉴스랑 뭐가 다르냐……
MA •
BC주 수상 대신 차라리 헬스 엔젤스 형님들이 정치를 하는 게 낫겠어.

최소한 이 사람들은 비즈니스가 어떻게 굴러가는지는 누구보다 확실히 알 테니까 말이야
JA •
와 정말 안심이 되네요. 이제 밤에 잠을 편히 잘 수 있겠어요.

이제 시간이 좀 남으시면 길거리에 널린 펜타닐(치사량이 아주 적은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 제조소나 좀 털러 가시는 건 어떠신지요?
PE •
이게 뭐가 중요해. 사기 쳐서 국민 세금 수억씩 털어가는 놈들이나 좀 잡으라고.

캐나다 어린이집들이나 한 번 조사해 보지 그래? 거기서 또 뭐가 터질지 누가 알아
TE •
포커 좀 합법화하자. 이게 왜 범죄냐. BCLC(BC 복권공사) 지들만 포커판 깔 수 있다는 게 말이 됨?
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