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로드 레이지, 60대 여성 무차별 폭행하고 바로 보석 석방
밴쿠버 마폴(Marpole) 지역에서 진짜 무서운 일이 있었어. 수요일 오후였는데, 리치먼드에 사는 52살 남자가 운전 중에 화를 못 참았는지 도로 위에서 분노를 표출한 거야. 로드 레이지(Road Rage)라고 하지? 보복운전이나 난폭운전으로 번역되는데, 이 사람이 갑자기 차에서 내리더니 상대방 차 문을 벌컥 열고는 60대 여성 운전자의 머리를 주먹으로 여러 번 때렸대.

피해자분은 머리를 심하게 다쳐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을 정도로 부상이 심각했어. 다행히 주변에 있던 목격자가 상황을 보고 바로 도와주고 경찰에 신고했다네. 경찰이 출동해서 몇 시간 뒤에 이 가해자를 체포했는데, 이름이 고란 프레식(Goran Presic)이래.

근데 진짜 화나는 건 뭔지 알아? 이 사람 폭행 치상 혐의로 기소되긴 했는데, 잡히자마자 바로 보석으로 풀려났다는 거야. 어머니뻘 되는 분을 그렇게 때려놓고 금방 다시 거리를 활보한다니 진짜 법이 너무한 거 아닌가 싶네. 운전할 때 진짜 조심해야겠다. 세상에 상식 밖의 사람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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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연세 지긋하신 분 머리를 때렸다고? 이 남자 뭐 손발이 아주 조그맣고 하찮은 사람인가? 그게 아니면 머리에 뭐가 잘못된 게 분명해
MA •
별다른 설명 없이 그냥 리치먼드 거주 남성이라고만 적혀 있네. 흠, 수상한데?
SA •
이런 인간이 보석으로 풀려나다니 믿을 수가 없네요. 폭력범은 절대로 풀어주면 안 됩니다. 재판 날까지 감옥에서 썩게 해야 해요. 이 나라엔 정의가 사라진 것 같습니다
GE •
캐나다 사법 시스템은 이제 여성에 대한 폭력을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네요
ST •
저 사람 부인은 아마 좋아하고 있을걸요. 이제 사람들이 남편이 폭력적이라는 자기 말을 믿어줄 테니까요
JO •
캐나다 언론은 ‘혐의(alleged)’라는 단어 좀 그만 써야 해. 진짜 적당히 좀 하라고. 혐의가 있는 도로 위 분노, 혐의가 있는 폭행, 밴쿠버에서 발생한 혐의, 60세로 추정되는 혐의가 있는 여성을 상대로 한 사건.

54세로 추정되는 혐의가 있는 남성이 혐의가 있는 보석으로 풀려났다니. 이 기사도 J.J. 애덤스가 쓴 혐의가 있는 글이겠지. 제발 그만 좀 해
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