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5명이 서로 돈 싸들고 달려들었던 전설의 교사 근황
코퀴틀람에 사는 엘레인 씨가 드래곤스 덴(캐나다의 유명한 창업 투자 오디션 프로그램이야)에서 전설을 쓰고 다시 돌아온대. 예전에 시즌 6에 나갔을 때 투자자 5명이 전부 자기랑 계약하자고 배틀을 벌였던 그 주인공인데, 이번에 20주년 특집으로 후속 이야기가 방송된다고 하더라고.

원래 평범한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던 엘레인 씨는 애들이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고 독립심을 키울 수 있게 돕는 비주얼 스케줄러(그림으로 된 일과표)를 만들었어. 처음에는 과외랑 수공예품 팔아서 모은 돈으로 소박하게 시작했는데, 이게 지금은 캐나다 전역의 대형 문구점인 스테이플스에 입점하고 상도 17개나 받았을 정도로 제대로 성공했지.

이게 단순히 애들용 장난감이 아니라 심리학자랑 언어치료사들도 추천할 만큼 전문성을 인정받았어. ADHD나 자폐를 겪는 친구들은 물론이고, 기억력이 가물가물한 어르신들 돕는 데도 쓰인다고 해. 1월 15일 저녁 8시에 CBC에서 방송된다는데, 역시 성공할 사람은 뭘 해도 된다는 게 학계의 정설이야. 자기가 만든 걸로 사람들을 돕는 게 정말 보람차다는데 진짜 리스펙트해야 할 부분이지.

이번 방송에서는 15년 전 창업 초기부터 지금까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보여준대.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캐나다 전역을 사로잡은 성공 신화라니 진짜 대단하지 않아? 혹시 창업 꿈나무들이 있다면 본방 사수하면서 동기부여 제대로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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