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마약 풀어줬다가 헬파티 열리고 결국 항복 선언함
BC주 보건부 장관이 마약 소지 비범죄화 시범 프로젝트를 이제 접는다고 발표했어. 원래는 마약 사용자들한테 낙인찍는 거 줄이고 치료받을 때까지 살려보겠다고 야심 차게 시작했던 건데, 3년 해보고 도저히 안 되겠다 싶었나 봐.

2023년 1월부터 코카인이나 헤로인 같은 거 2.5그램까지는 경찰이 안 건드리게 해줬었거든? 근데 학교 운동장이나 공공 해변 같은 데서 주사기 굴러다니고 민심 흉흉해지니까 결국 정부도 두 손 두 발 다 든 거지. 장관이 나와서 “열심히 해보려고 했는데 생각했던 결과가 안 나왔다”면서 쿨하게 인정하더라. 연방 정부에 연장 신청도 안 하기로 했대.

이제는 그냥 냅두는 게 아니라 치료 쪽으로 방향 튼다고 함. 사실 이거 시작하고 나서 공공장소에서 약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상인들도 힘들다고 아우성이었잖아. 통계 보니까 비범죄화 이후에 마약 압수 건수도 다시 늘어나는 추세고. 2016년 이후로 약물 과다복용으로 죽은 사람만 16,000명이 넘는다는데 진짜 심각하긴 하지? 그래도 올해 들어서는 사망자가 좀 줄어들고 있다니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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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
이것 봐라. 다섯 살짜리 애가 봐도 망할 게 뻔했던 정책을 NDP가 시행한 이후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는지 참 궁금하네
DA •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 실험은 끝났지만 목숨이랑 돈, 정신 건강, 지역 사회 안전까지 다 잃었네. 애초에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일이었어. 정신 건강에 20억 달러를 썼다고? 계산기 좀 두들겨 보자. NDP 계산법은 믿지 마, 유권자들을 진짜 못 배운 사람 취급하니까. 우리 모두가 토이 스토리에 나오는 외계인처럼 갈고리만 숭배하는 건 아니거든
ST •
실패한 이념적 실험이었지. 속이 다 시원하다
ZA •
데이비드 이비(BC주 수상)가 법무장관이랑 수상으로 재임하는 동안 약물 과다복용으로 몇 명이나 죽었는지 파헤쳐 볼 깡다구랑 윤리 의식 있는 지역 기자가 과연 있을까 모르겠네? 검시소 가면 정보 찾는 거 일도 아닐 텐데 말이야. 그러고 나서 그 죽은 사람들 다 폭로해버리는 거지.

저녁 뉴스에서 그 사람들 사연 좀 내보내고, 유가족 인터뷰도 따고, 어떻게 죽어갔는지 추적도 좀 해봐. 스탠리 파크에 추모비라도 세워야 하는 거 아니냐고
SE •
강성 좌파들은 안 좋아하겠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걸 실패에 대한 인정으로 볼 거야. 더 나쁜 건, 애초에 잘못된 일을 하려고 했다는 거고, 그게 누군가의 목숨과 막대한 돈을 희생시켰다는 거지. 다음 선거는 보수당이 웬만하면 이길 판이야. 쉽진 않겠지만 보수당이 NDP를 다시 이길 수도 있을 거 같아
L •
질문: 마약 위기를 어떻게 관리하죠?
NDP: 간단해요, 원하는 만큼 마약 다 주고 아무 데서나 하게 해주면 됩니다.

대체 뭐가 잘못될 수 있겠어요?
AL •
이비는 애초에 만들지도 말았어야 할 정책 가지고 칭찬받고 싶은 건가? 너무 늦었고, 돈도 부족해. 이제 DRIPA(원주민 권리 선언법)나 처리해라
DO •
위해 감소는 목적을 위한 수단이어야지, 그 자체가 목적이 되면 안 되는 거였어
CO •
내 말이 그 말이야. NDP 진짜 최악이다. 말 그대로 인구의 90%는 이게 잘못됐다는 걸 알았을 텐데, 그걸 기어이 밀어붙여서 사람들 인생 망치고, 가족 파탄 내고, 지역 사회 전체를 박살 냈어. 정부라고 부르기에도 부끄러운 것들
AN •
뭐가 이렇게 오래 걸렸어? 그래서 다음은 뭔데? 결국 이 ‘끝내주게 실행된’ 재앙 같은 프로그램에 실제로 돈이 얼마나 들어간 거냐고?
SH •
오늘따라 봇들이 빠릿빠릿하네
JO •
신문은 공론의 장이어야 하잖아. 근데 소셜 미디어 서비스 사서 인위적으로 비추 조작하고, NDP는 지지율 높은 척 조작질하면서 여론을 왜곡하고 있어. 세금 써서 몰래 여론 비판하는 글에 비추 누르고 통제하려는 건 정부 자원 남용이고, 결과는 뒷전이고 보여주기 식만 신경 쓰는 거고, 도덕적 윤리적 진실성이 없다는 증거야
JO •
누군가가 NDP(신민당)한테 이 말도 안 되는 정책에 대해 제대로 회계 감사 좀 하라고 시켜야 돼. 사람이 얼마나 죽었는지, BC주 납세자들 돈이 실제로 얼마나 들어갔는지. 우린 공개 청문회 열어서 내역 싹 다 까볼 자격이 있다. 이 정부가 저지른 일들 보면 이건 빙산의 일각일 뿐이야. 다음 차례는 UNDRIP(유엔 원주민 권리 선언)이겠지
AN •
비추 테러 봇들에 대해서 물어봤다고 글삭 당하는 중임. 걔넨 반응도 안 하잖아? 그냥 비추만 누르지. 이거야말로 사기꾼들이라는 증거 아니냐? 밴쿠버 선(언론사) 좀 잘하자. “야 비추만 누르는 애들... 할 말 없냐? 의견이라도 내보든가, 반박을 하든가? 아니면 사람들이 맞는 말 하니까 찔려서 비추만 누르는 거냐?”
DO •
진짜 끔찍한 광경이다. 완전 실수였어. 마약상들만 돈 벌었지 뭐. 16,000명이 죽었다고? 진짜 엄청난 실수다
G •
위해 감소(Harm reduction) 정책은 효과가 없어. 봉(물담배 기구) 나오는 공짜 자판기에, 식당 딸린 지원 주택에, 공짜 마약에, 주사 놓는 장소에, 비범죄화까지 하니까 캐나다 전역에 있는 약쟁이들이 다 BC주로 몰려오잖아.

위해 감소 정책이 혼란이랑 무질서, 범죄, 도둑질, 빈 상가들, 묻지마 폭행, 치안 부재만 만들어냈어. 수십 년 동안 BC주 정치인들은 자기들 밥그릇만 챙기는 빈곤 산업 복합체가 돈 대서 만든 가짜 편향 연구에 속아 넘어간 거야. 정치인들아 제발 좀, 눈이 있으면 직접 봐라.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DTES)랑 차이나타운 걸어 다니면서 몇십 년 전 사진이랑 비교 좀 해보라고. 위해 감소 정책이 이 도시에 얼마나 암적인 존재였는지 보일 테니까
JO •
뭐 당연히 효과가 있을 리가 없지. 어떤 면에서든 이런 시도를 했다는 것 자체가 믿기지가 않는다. 도대체 어떤 전문가들이 이런 식으로 조언을 해주는 건지 궁금할 지경이라니까
DO •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이 실패한 정책 3년 덕분에 오피오이드(마약성 진통제) 중독자 세대가 하나 더 생겨났잖아(아마 두 세대는 될 듯). 공짜 하이드로모르폰 30개들이 패키지가 주 전체에 아주 잘 퍼졌지.

미국에서 옥시(Oxy) 사태 때 봤듯이, 그 즐거움의 결과가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DTES)로 몰려오기까지는 몇 년 걸릴 거야. DTES에 있는 정부 관련 산업 규모는 줄어들 리가 없겠네, 새로운 중독자 물결이 몰려오고 있으니까. “우리 베키한테 그런 말 하지 마세요, 걘 그냥 구강기 고착(orally fixated)일 뿐이에요”라면서 낙인찍지 말라고 하겠지
DO •
선거 날짜 좀 빨리 왔으면 좋겠다
SA •
놀랍지도 않네? 덤으로 걔네가 뿌린 약 되팔이해서 기존 중독자들한테까지 퍼지고, 새로운 중독자 세대만 양산했지. 우리 주 입장에선 참 대단한 승리야
RO •
잘됐네, 이제 이비 집 바로 옆에다가 복합 치료 센터 지어서 문제 완전히 해결하면 되겠다
RA •
과학적으로 이미 결론 난 건 줄 알았는데?
MA •
무보석으로 풀려나는 사람들 숫자 엄청 치솟을 거 같은데
TE •
백만 가지 방법으로 포장해 보려고 애쓰겠지만, 결론은 예고된 재앙이었다는 거지. 수백만 달러 세금 쓰고, 애꿎은 목숨들만 잃었어. 적어도 인정할 줄 아는 척추라도 좀 있어 봐라
VA •
완전 난장판이네
JA •
“재택근무” (ㅋㅋ) 하는 공무원들 비추 버튼 누르느라 생산성 한계치 찍었나 봄?
JA •
하루 종일 잠옷 입고 집에서 뒹구는 정부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기가 참 힘들다. 안타깝게도 납세자들이 그 돈을 다 대주고 있네
JA •
정부가 마약 중독자들한테 약을 공짜로 줬다고요? 이 사람들한테 필요한 건 공짜 약이 아니라 끊고 일자리를 잡는 겁니다. 10년 넘게 약 하느라 몸이랑 정신이 다 망가져서 일도 못 하는 지경이 됐는데, 이게 바로 마약을 금지했던 이유라고요.

도박이나 섹스 중독자들한테도 정부가 돈 퍼주나요? 공짜로 안전하게 약을 공급한다는 건 진짜 멍청한 짓이었어요. 중독자들 스스로 끊어야지 감독하에 주사 맞게 해주는 게 무슨 소용입니까
GL •
비범죄화라는 건 결국 네가 뭐에 중독되든 말든 나몰라라 하겠다는 소리였지 뭐
GL •
에비 정부의 또 다른 실패작이네. BC주 유권자들이 참는 것도 한계가 있을 텐데, 대체 몇 번을 더 속아줘야 정신을 차릴지 궁금하다
BR •
비추(비추천) 박고 부들거리는 애들 보니까 웃음벨이네. 정곡을 찔리니까 왼쪽 애들이 제일 발작하더라고. 소금기 낭낭하네
JA •
사람 목숨이랑 세금만 날린 “실수”라니요. 이거 누가 책임질 겁니까?

에비랑 에이드리언 딕스(보건부 장관)한테 책임을 물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요. 이건 과실치사에 공금 횡령이나 다름없어 보이는데, 제가 틀린 거면 어디 한번 반박해 보세요
AN •
그냥 거하게 말아먹었네. 에비가 이끄는 NDP(신민주당) 정부 수준이 딱 이 정도지. 거봐, 내가 뭐라 그랬어. 안 될 거라고 했잖아
CH •
그러니까 중독자들 구한답시고 시작해놓고 오히려 더 많이 죽였다는 소리잖아.

돌려 말하지 말고 그냥 솔직하게 인정해. 당신들 완전히 실패했어. 내가 대신 말해준 거다
PA •
진실을 검토 중이라고요? 내셔널 포스트(NP)는 왜 이럽니까? 그냥 실패한 거예요. 살린 사람보다 죽은 사람이 더 많다고요
PA •
도대체 제정신 박힌 사람 중에 이게 잘될 거라고 생각한 놈이 누구야?
JI •
제 생각에는요, 정신 병동 폐쇄할 때처럼 이것도 결국 인권 보호라는 핑계 아래 돈 아끼려고 한 짓 같아요.

세금은 아꼈겠지만 정신 질환자나 중독자 재활 서비스는 거의 안 늘었잖아요. 정부가 책임을 회피하고 그 혼란과 부작용을 일반 시민들한테 다 떠넘긴 셈이죠
KA •
걱정 마. 쟤들 분명히 나중에 비범죄화 또 시도할걸
RO •
NDP(사회민주주의 성향의 정당)가 집권한 게 대체 언제부터죠? 자유당은 또 어떻고요? 1만 6천 명 중에 제 친척도 있었습니다. 화가 안 나겠어요?

사람이 스스로를 통제 못 하면 사회가 나서야 하는 법입니다. 진보라는 이름 아래 이런 무모한 실험을 하다니 정말 피도 눈물도 없네요. 법이 무서워서라도 조심했을 사람들이 있었을 텐데, 낙인(부정적 인식)을 지우면 살릴 수 있다는 건 현실을 너무 모르는 소리죠
ST •
사람들은 참 정부 욕하는 걸 좋아해요. 보수든 진보든 상관없이 말이죠.

이 시범 사업은 과다복용 사망자가 너무 가파르게 늘어나서 시도해본 거예요. 결과적으로 사망자 추세가 꺾이기도 했고요. 예전 방식이 안 통하니까 새로운 걸 시도해본 건데, 결과가 안 좋으니까 바로 인정하고 끝내는 거잖아요. 잘못을 인정하는 건 잘한 일이죠. 다음엔 강제 수용이나 치료 시설 6개월 코스 같은 게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UL •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는지. 참 비극적인 이야기지. 데이비드 이비, 죽어간 사람들 이름이나 한 번 제대로 불러보라고
SE •
데이비드 이비가 검찰총장이랑 주 수상으로 있을 때 대체 몇 명이나 죽어 나간 건지 제대로 파헤칠 기자가 한 명도 없나?

검인소(사망 원인을 조사하는 기관) 자료만 뒤져도 다 나올 텐데 말이야. 뉴스에서 그 사람들 사연 하나하나 다뤄주고 스탠리 파크에 추모비라도 세워야 하는 거 아니냐고
SE •
드디어 제정신으로 돌아오기 시작했네. 거리 청소하는 게 느리고 힘들겠지만, 경찰이 마약 압수만 제대로 해도 예전처럼 평화로운 거리로 돌아갈 수 있을 거야
RO •
이 역대급으로 무능한 정부는 우리 세금 낭비한 거 언제 다 뱉어낼 거냐? 진짜 적당히 좀 해라 이비 일당들아
CH •
그냥 평범한 캐나다인들한테 물어보기만 했어도 답이 나왔을 텐데. 이번 정부는 진짜 실패한 정책 리스트가 아주 화려하네요
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