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이모 카페 초토화시킨 벽돌남, 이번엔 인분 테러까지 저질렀다는데
나나이모 다운타운에서 진짜 악명 높은 빌런이 또 사고를 쳤음. 에이든 타이라는 41살 남성인데, 전과 기록만 무려 160건이 넘는 걸어 다니는 시한폭탄임. 과거 이력이 진짜 살벌한데, 4살짜리 여자애한테 벽돌을 던졌다가 이를 막으려던 임신 8개월 엄마가 배를 맞는 끔찍한 사건도 있었음. 휠체어 탄 사람한테 커피 뿌린 건 예사고, 버스표 안 준다고 터미널 불지르겠다고 협박한 적도 있음.

이번엔 자바워키라는 커피숍에 나타났는데, 사장님이 나가라고 하니까 뜨거운 커피를 사장님 얼굴에 확 뿌려버림. 겨우 밖으로 내보내고 문을 잠갔더니, 밖에서 갑자기 옷을 벗고 직원들 보면서 음란 행위를 시작함. 그러더니 바닥에 주저앉아서 자기 손에다가 대변을 본 뒤 그걸 가게 창문에 막 문지르고 의자까지 집어던지면서 깽판을 쳤음. 진짜 멘탈 나가는 상황임.

결국 경찰에 체포되긴 했는데, 2월 초까지는 구치소에 있을 예정이라 함. 지역 안전 협회 부회장은 이 사람 때문에 수년간 골머리를 앓아왔다고 호소함. 정신 질환이랑 약물 문제가 섞여 있다는데, 감옥 갔다 와도 금방 풀려나니까 답이 없는 상황임. 판사조차도 ‘재범할 거 알지만 평생 가둬둘 순 없다’고 했다니 기가 찰 노릇임. 이번에 BC주에서 마약 비범죄화 시범 사업도 끝낸다는데, 이런 사람들 제발 좀 강제로라도 치료받게 하거나 격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사장님은 직원들 지키려고 나섰지만, 얘가 또 풀려나서 더 큰 짓 저지를까 봐 걱정이 태산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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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감옥. 감옥. 그리고 또 감옥. 도대체 우리 사법 시스템은 뭐가 문제냐?
GE •
조력 사망(M.A.I.D.) 추천
BR •
우리가 바라는 건 소소한 길거리 참교육(street justice) 뿐이야
PH •
밴쿠버에 있는 이비(Eby, BC주 수상) 집 옆 골목으로 이사 보내는 건 어때?
BR •
내 새끼한테 벽돌 던지면 똑같이 갚아준다
DO •
서부 개척 시대였으면 상인들이 사람 고용해서 진작에 처리했을 텐데, 요즘은 SNS에다 대고 징징거리기만 하네? 사장님들, 본인들도 뭘 해야 할지 알면서 깡이 없어서 못하는 거잖아. 경찰이나 법원은 당신들 안 도와주니까 알아서 살길 찾으쇼
FR •
이런 기사를 읽을 때마다 우리 법원이랑 정신 건강 프로그램이 완전히 실패했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정말 심각한 개혁이 필요합니다. 갱생의 여지가 전혀 없어 보이는데 평생 격리(sectioned) 조치가 필요해요
BR •
진짜 충격적이네. 저런 놈은 오타와(캐나다 수도)로 보내버려야 해
BO •
가족들이 참 자랑스러워하겠네. (비꼬는 말투임)
GE •
감옥에 처넣고 효과가 있을 때까지 강제로 재활시켜야지. 이게 이해하기 그렇게 어려운 문제인가?
GO •
이런 거 보고 놀랄 필요도 없어. 좌파한테 투표하면 항상 이렇게 되는 법이야. 늘 그랬지
DO •
이 사람 오랫동안 지켜본 사람인데, 그냥 시스템을 교묘하게 이용해 먹고 있는 거야. 링크 보면 알겠지만 상황이 가관이야
DA •
정신 질환 치료 센터에 강제 수용하는 게 본인과 대중 모두에게 필요한 일입니다. 고칠 수 없는 환자의 권리를 성실하게 세금 내는 시민의 권리보다 우선시하는 짓은 이제 정말 그만할 때도 됐습니다
AL •
타이야, 앨버타 와서 똑같이 한번 해보지 그래? 여기 사법 시스템은 BC주랑은 또 다르거든
CH •
진보주의가 낳은 괴물이네
RO •
정신 수용 시설을 다시 부활시켜야 한다는 걸 보여주는 걸어 다니는 사례네요. 범죄자나 정신 질환자들 손목이나 때리면서 다시는 그러지 마라 하는 식의 정책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 됩니다.

그 사람의 사정은 딱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그 문제 때문에 다른 모든 사람을 위험에 빠뜨리는 건 말이 안 되죠. 사법 시스템은 결국 그가 누군가를 죽일 때까지 계속 풀어줄 겁니다. 이건 사회복지사들 일거리나 만들어주는 꼴이지 아무도 돕는 게 아니에요
BR •
최근에 비슷한 문제로 20년 넘게 무기한 갇혀 있는 사람 기사를 봤는데, 어떤 사람들은 그게 잘못됐다고 하더라고요? 사법 시스템의 제1 목표는 사회 보호 아닌가요?

가둬두면 범죄를 못 저지르잖아요. 그러니까 저 빌런도 그냥 감옥에 계속 처넣어 두라고요. 같이 가둬버려
MI •
나나이모 주민으로서 우리 동네가 이렇게 망가지는 게 정말 충격적입니다. 이제 많은 가족이 시내 나가는 걸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할 정도예요.

10년 전만 해도 이렇지 않았는데... NDP 정부 들어오기 전에는 시내 분위기도 좋고 번창했거든요. 불행히도 다른 BC주 커뮤니티처럼 마약 비범죄화랑 캐치 앤 릴리스 (catch and release, 범죄자를 잡았다가 바로 풀어주는 관행) 정책이 최악의 실험이 되어버렸네요
AL •
예전 같았으면 누군가 이 녀석을 전통적인 방식으로 조용히 처리했을 텐데
MI •
나나이모 형님들이 이 녀석 참교육 좀 안 해주나? 옛날 같았으면 정신 차렸을 때 온몸이 엉망진창이 되어 있었을 텐데 말이야
JA •
보통은 리버럴 탓을 하겠지만, 이번 건은 정책 제안한 NDP랑 그걸 법으로 승인해 준 리버럴 둘 다 문제야
KR •
이 나라의 솜방망이 처벌에 대해서는 리버럴 (자유당)한테 감사나 하라고. 피해자들 대부분이 리버럴이나 NDP 지지자인가 보지? 내가 아는 보수 지지자들은 이런 놈들이 활개 치는 꼴 절대 못 본다
JA •
BC주가 이런 수준의 시민을 만든 거다
OW •
“평생 가둘 수는 없다”고? 진짜로?

형법 753조 ‘위험한 범죄자’(Dangerous Offender)로 지정해서 무기한으로 가둘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아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타인에게 위협이 되거나 충동 조절을 못 하는 패턴이 보이면 가능하거든요. 내가 보기엔 이 사람 딱 그 조건에 맞는데 말이죠
TO •
BC주 사람들은 다 평화주의자인 척하느라 처벌을 안 하는 게 코드가 돼버렸나 봐. 그런 건 전혀 ‘히피’답지 않은데 말이야.

내가 책임자였으면 저런 인간들만 모아서 군대 특수부대로 보내버렸을 거야. 아주 험한 해외 오지로만 보내버리면 우리 여자들이랑 아이들이 발 뻗고 잘 텐데, 요즘 사람들은 그런 걸 원치 않나 보지
SA •
자유당 놈들 수준
JE •
우리 사법 시스템은 그냥 코미디야!!

진실을 싫어하는 언론들이 이 글을 올릴지나 모르겠네. 요즘 언론 꼴이 참 우습지
AC •
내가 해결할 수 있어!!
AC •
옛날 같았으면 진짜 사나이들이 알아서 이 인간을 처리했을 텐데 세상 참 많이 변했네요
LA •
이제 진짜 이런 사람들 가둬둘 때가 됐어요. 처벌이 없으니 상황이 이 모양 이 꼴로 돌아가는 겁니다
TO •
31년 동안 경찰로 일하다 퇴직했습니다. 제가 처음 시작한 1979년이었으면 저런 놈은 뒷골목으로 끌려가서 ‘면담’ 좀 당하고 다시는 여자나 누구든 괴롭힐 생각도 못 했을 겁니다.

범죄자들 오냐오냐해주고 변호사 친구들 배만 불려주는 자유주의자들은 내 말 듣고 기겁하겠지만, 그때는 법원이 지금처럼 미어터지지도 않았고 범죄자들도 교훈을 확실히 얻었죠
RO •
그냥 누군가 자경단이라도 나서서 영원히 잠재워버려야 하는데
CH •
캐나다 도시마다 이런 놈들 하나씩은 꼭 있지
TI •
아직까지 항구에 안 가라앉고 살아있는 게 용하네
BR •
북쪽 오지로 데려가서 그냥 방생해라
GR •
저 사람이 정신적으로 아픈 건 맞지만 폭력적이기도 하잖아. 시민들은 안전할 권리가 있고, 그 말은 즉 저 사람을 가둬야 한다는 뜻이야.

교도소 안에서 치료받는 게 길거리에서 방치되는 것보다 낫지 않겠어? 범죄자를 위해서나 대중을 위해서나 가둬두는 게 진정한 자비다
RO •
미국에는 삼진아웃제가 있는데 캐나다는 한 300번은 사고 쳐야 아웃인가 봐요. 이렇게 상습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놈들은 평생 격리해야 합니다. 어차피 금방 풀려날 거 아니까 법 지킬 생각도 안 하는 거잖아요
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