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파노라마 리지 또 총격 사건, 이 동네 요즘 왜 이러냐
써리 파노라마 리지 쪽에서 목요일 새벽에 또 총기 사건이 터졌어. 새벽 1시 조금 안 돼서 56번가 13400블록에서 총격 신고가 들어왔는데, 여기가 소름 돋는 게 이번 주 초에 살인 사건 나고 불 났던 바로 그 근처야.

집이랑 차는 총 맞아서 엉망이 됐는데 천만다행으로 다친 사람은 없다고 해. 경찰 수사관들 촉으로는 이번 사건도 요즘 메트로 밴쿠버에서 유행처럼 번지는 금품 갈취 협박 범죄랑 연관된 것 같다고 보고 있어. 혹시라도 CCTV나 블랙박스 영상 같은 거 가지고 있는 사람은 빨리 제보 좀 해달라고 하더라.

월요일에도 같은 동네에서 화재 신고 나고 소방관들이 들어갔다가 시신 발견했었잖아. 경찰은 이름 안 밝혔는데 기자가 파보니까 그 죽은 사람이 브라더스 키퍼스라는 갱단 소속이고 청부 살인업자로 의심받던 나심 알리 모하메드였다네. 진짜 영화도 아니고 이 동네 요즘 왜 이렇게 살벌하냐? 밤길 무서워서 다니겠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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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안 봐도 비디오네, 또 유럽인들이 사고 쳤겠지 뭐
MA •
정부는 도대체 언제 개입해서 이걸 멈출 겁니까? 사람들 이제 지긋지긋해요. 90년대랑 2000년대 초반 퀘벡 바이커 전쟁 보는 거 같네요
DA •
70년대 영화 제목 좀 빌려서 말하자면, “누가 캐나다의 (위대한) 남아시아인들을 죽이고 있는가?” 이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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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맞춰볼게, 또 그 유럽 놈들이 그랬구만?
MA •
로크 시장이랑 써리 경찰은 지금 범인이 누군지 모른다고 말하고 싶은 건가? 경찰 병력 절반이 범인들이랑 같은 인도 지방 출신이면서
JO •
맨날 문제 일으키는 건 똑같은 인간들이라니까
RA •
문화적으로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
DO •
이 동네에선 뭐 흔한 일상이네
CA •
법 잘 지키는 총기 소유자 양반들은 도대체 언제쯤 돼야 아무 데나 총 갈겨대는 게 시민들한테 위험하다는 걸 생각이나 좀 할까?
SA •
다문화주의라니... 아주 끝없이 퍼주는 선물보따리네
TH •
이 외국인 학생 놈들이 아주 물 만난 고기처럼 설쳐대네. 당국이 제발 이놈들 잡아서 추방 좀 시켰으면 좋겠다.

유학생 이민 규정 바뀌자마자 이런 갈취 사건들이 터지는 게 과연 우연일까? 인권 운동가들이 인종 차별이니 뭐니 하면서 훼방 놓는 시나리오만 남았구먼
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