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츠포드 호텔 사망 사건, 알고 보니 살인 사건이었네
아보츠포드 쪽에 있는 한 호텔에서 사람이 죽은 채 발견됐는데, 경찰이 이거 살인 사건이라고 공식 확인해줬어.

목요일 점심때쯤 마샬 로드(Marshall Road)에 있는 호텔에서 뭔가 ‘수상한 상황’이라는 신고가 들어와서 경찰이 출동했거든. 가보니까 객실 하나에서 이미 사건이 벌어진 상태였나 봐. 추가 증거들 확인해 보니까 타살이 확실해서 바로 살인 사건으로 전환됐다고 하네.

다행히 용의자 한 명은 그 자리에서 바로 체포돼서 지금 구금되어 있어. 경찰 형님들 말로는 이번 사건이 우발적인 단독 범행으로 보이고, 요즘 로어 메인랜드(Lower Mainland) 쪽에서 계속 터지고 있는 그 돈 뜯어내려고 총 쏘고 다니는 사건들이랑은 관련 없는 것 같다고 선을 그었어.

지금은 살인 사건 전담팀인 IHIT(Integrated Homicide Investigation Team)가 사건 넘겨받아서 자세히 수사 중이야. 혹시라도 이 사건 관련해서 뭐 아는 거 있으면 바로 제보해달라고 하니까 참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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