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릿지 시의원 폭행 총기 위협에 이어 성범죄 혐의 4건 추가됨
메이플 릿지 시의원 아메드 유세프(Ahmed Yousef)가 성범죄 혐의 4건으로 추가 기소됐다는 소식이야. 선출직 공무원이 연루된 사건이라 특별 검사 클레어 해처(Claire Hatcher)가 배정돼서 조사했는데, 조사 끝에 결국 기소하기로 결정했대.

이 사람 작년 5월에도 폭행 4건이랑 사람한테 총 겨누고 무기 험하게 다룬 혐의로 시의원직에서 물러난 상태였거든. 게다가 올해 1월에는 면허 정지 상태에서 운전하다 걸려서 이번 주 금요일에 재판도 잡혀 있어. 진짜 법을 어기는 게 습관인가 싶을 정도지 않냐?

더 기가 막힌 건 이 사람이 최근 소셜 미디어에서 남성 인권 운동가 행세를 했다는 거야. 이혼이나 양육권 싸움 하는 남성들 돕는 캐나다 남성 가족 센터(Canadian Centre for Men and Families)라는 곳에서 활동하면서 “거짓 고소” 당한 남성들을 대변한다고 목소리 높였다는데, 정작 본인이 온갖 험한 범죄 혐의로 재판받게 생겼으니 참 아이러니하다.

참고로 2021년에는 자유당 후보로 연방 선거도 나갔었는데, 그때 보수당이랑 신민당(NDP) 후보한테 밀려서 3등 하고 떨어졌었대. 아무튼 폭행에 총기 위협도 모자라 성범죄 혐의까지 추가되면서 앞으로 법원 문턱 닳도록 드나들게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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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저 사람의 강압적인 요구에 어쩔 수 없이 굴복했던 여성분들이 얼마나 많았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MI •
아직 사퇴 안 했어. 여전히 “휴직” 상태로 버티고 있는 건데 도대체 왜 공식적으로 사퇴를 안 하는 거지? 왜 안 잘린 거야?
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