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 승마계에서 터진 23년 묵은 사건
랭리 승마 커뮤니티에서 진짜 충격적인 일이 터졌어. 이사우로 안토니노 플로레스라는 남자가 성착취 혐의로 기소됐대.

이 사람이 2000년부터 2023년까지, 무려 23년 동안 랭리랑 델타 지역에서 범죄를 저질렀다는 혐의를 받고 있어. 확인된 피해자만 두 명이야. 경찰(RCMP, 캐나다 연방 경찰)은 승마계에 정보를 가지고 있지만 아직 말하지 못한 사람들이 더 있을 거라고 보고 있대.

그래서 혹시라도 관련된 정보를 아는 사람은 아무리 오래된 일이라도 꼭 좀 랭리 RCMP에 연락해달라고 하네. 이런 일은 용기 내서 말하기 어렵겠지만, 수사관들하고 얘기하는 게 중요하고,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 서비스도 마련되어 있다고 해.

참고로 이 플로레스라는 사람은 이미 2024년 10월에 캐나다 승마 협회(Equestrian Canada)에서 윤리 강령 위반으로 10년 동안 모든 프로그램이랑 대회 참가를 금지당한 전적이 있더라고. 그때 “그루밍(길들이기 성범죄)”이랑 성적 학대를 저질렀다는 게 인정됐었나 봐.
views118commentslike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