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밴쿠버에 있는 싸이프레스 마운틴 스키장(Cypress Mountain Resort)에서 정말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어. 메이플 리지에 사는 18살 학생이 리프트 의자에서 떨어져서 숨지는 일이 발생했대.
경찰이랑 구조대가 저녁 7시 30분쯤 신고를 받고 급하게 출동했는데, 떨어진 남학생 상태가 위독했나 봐. 웨스트 밴쿠버 경찰 쪽 말로는 리프트 기계 자체에는 기술적인 결함이나 고장 같은 건 전혀 없었던 것 같다고 해. 그래서 지금으로선 정말 비극적인 단순 사고로 보고 있어.
스키장 측에서도 고인의 가족이랑 친구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성명을 냈는데, 자세한 내용은 프라이버시 때문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어. 경찰도 타살 혐의점은 없어 보여서 사건을 검시관에게 넘겼다고 하네.
당시에 사고 장면을 목격한 사람들도 꽤 있었을 텐데 얼마나 충격이 컸겠어. 경찰이 목격자들을 위해서 심리 상담 같은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고 하더라. 겨울철 레포츠 즐기는 것도 좋지만 이런 소식 들을 때마다 마음이 너무 무겁다. 다들 안전에 유의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