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에 남의 집 앞에서 총질 서리 베어크릭 클라스
서리(Surrey) 베어 크릭 동네에서 또 시끄러운 일이 벌어졌어. 이번엔 총기 사건인데, 경찰 말로는 돈 뜯어내려는 갈취(Extortion) 목적이 의심된다네? 진짜 영화도 아니고 새벽에 남의 집 앞에서 총질이라니 간도 크다.

사건이 터진 건 지난 1월 17일 새벽 2시 20분쯤이야. 갤웨이 크레센트(Galway Crescent) 8600 블록에 있는 한 주택 밖에서 총소리가 났대. 그 시간에 집에 사람도 있었는데 천만다행으로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해. 진짜 조상님이 도우셨네.

지금 서리 경찰(SPS) 주요 범죄 수사팀이 사건을 넘겨받아서 수사 중인데, 아직은 초기 단계라 범인이 누군지, 정확히 무슨 일인지는 파헤치고 있는 중인가 봐. 경찰 형님들이 목격자 찾고 있다니까 혹시 그 근처에서 CCTV나 블랙박스 영상(Dashcam footage) 찍힌 거 있으면 제보 좀 해줘라.

서리 쪽 치안이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이 많더니 이런 뉴스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한다. 밤에 무서워서 돌아다니겠냐고. 아무튼 인명 피해 없어서 다행이긴 한데, 범인 빨리 잡혀서 동네 좀 조용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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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매주 들려오는 “서리 총기 사건” 소식, 아주 정겹네 정겨워.

이게 바로 2020년부터 6700만 달러나 쏟아부은 연방 총기 환수 프로그램의 위엄 아니겠냐? 효과가 아주 죽여주네. 잡아도 금방 풀어주는(Catch and release) 솜방망이 처벌도 아주 큰 몫을 하고 있지
AN •
서리가 갈수록 위험해지는 것 같아서 진짜 걱정이야. 주민들 입장에선 이게 정말 현실적인 공포거든.

경찰분들 고생하시는 건 알지만, 계속되는 갱단 활동(gang activity)에 대해서는 좀 더 확실하고 신속하게 조치를 취해야 해. 그래야 우리가 안심하고 살고 경찰에 대한 믿음도 회복되지 않겠어?
AR •
애초에 이상한 사람들을 받아주니까 이 사단이 나지
RA •
이젠 놀랍지도 않네 쩝
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