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에서 하루 10달러짜리 어린이집 들어가는 건 사실상 로또 당첨이나 마찬가지야. 교육부 장관님도 시스템이 “복권” 수준이라고 쿨하게 인정해버렸지 뭐야. 구조적으로 불공평하다나 뭐라나.
현실은 진짜 시궁창인 게, 라이선스 있는 어린이집 자체가 부족해서 부모들은 애 태어나자마자 대기 명단에 이름 올리고 기도메타 타는 중이야. 운 좋게 연락 오면 그날은 파티 열어야지.
지금 밴쿠버 광역권 부모들 지갑은 털털 털리는 중이야. 하루 보육비가 50달러 넘는 곳도 수두룩하거든. 리치먼드는 평균 39달러, 써리는 31달러나 해. BC주가 전국에서 보육비 제일 비싼 동네라는 통계청 오피셜도 떴어.
정부는 116억 달러 적자 보면서도 생색은 내고 있는데, 전문가들이랑 노조 형님들이 이제 폭발했어. “희망고문 그만하고 현실적으로 가자”는 거지. 10달러 약속 지키려다 가랑이 찢어지지 말고, 차라리 덴마크처럼 퀄리티 보장하면서 하루 20달러 정도로 퉁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어. 그게 훨씬 더 많은 가족한테 혜택을 줄 수 있는 “갓성비” 정책이 될 수도 있다는 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