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에서 도난 트럭 뺑소니로 스쿠터 운전자 중태 빠지고 범인은 도주 중
오늘 새벽 써리에서 정말 안타깝고 화나는 사고가 발생했어. 경찰이 도난당한 것으로 보이는 포드 F350 트럭을 발견했는데, 이 트럭이 경찰을 피해 달아나다가 끔찍한 일을 저지른 거야. 88번가와 128번가 교차로에서 승용차 한 대랑 스쿠터를 잇달아 들이받았거든.

승용차 운전자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스쿠터를 타시던 분은 생명이 위독할 정도로 심각한 부상을 입으셨대. 정말 가슴 아픈 일이야. 그런데 사고를 낸 트럭 운전자는 차를 버리고 그 자리에서 뛰어서 도망가 버렸어. 경찰이 경찰견 팀까지 투입해서 추격했는데도 용의자를 놓쳤다고 하네.

사건 직후 IIO(BC주 독립 수사국)에 보고가 들어갔어. 여기가 경찰과 관련된 사망이나 중상 사건을 독립적으로 수사하는 곳인데, 이번 사고 과정에서 경찰의 추격이나 대응에 문제가 없었는지 따져볼 예정이라네. 한동안 현장 조사를 하느라 도로가 통제됐었는데 지금은 다시 열렸어. 피해자분이 꼭 회복하셨으면 좋겠고, 도망간 범인은 하루빨리 잡혀서 죗값을 치러야 할 텐데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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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혹시 우리의 그 대단하신 ‘문화 사절단’ 나으리 중 한 분이 저지른 일인가?
MA •
아니 왜 경찰을 탓해? 당연히 범인 잘못이지. 걸어서 도망쳤다니 진짜 말도 안 된다. 빨리 잡혀서 제대로 처벌받길 바란다
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