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비에서 어제 오후에 총격 사건이 터져서 안타깝게도 한 명이 목숨을 잃었어. 경찰이 1월 22일 오후 5시 30분쯤 캐나다 웨이 3700블록 쪽에 총소리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대. 가보니까 남성 피해자가 쓰러져 있었는데, 살려보려고 응급처치도 하고 애썼지만 결국 현장에서 숨을 거뒀다고 하네.
근데 진짜 소름 돋는 건 뭔지 아냐. 사건 터지고 얼마 안 돼서 벅스턴 스트리트 5000블록에서 차량 한 대가 불타고 있는 게 발견됐다는 거야. 보통 영화나 뉴스에서 많이 보던 장면이지? 경찰도 이 불탄 차가 총격 사건이랑 관련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는데, 정황상 계획된 범죄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 경찰도 일단 누군가를 특정해서 노린 타겟 범죄로 보고 있대.
다행히 일반 시민들한테 추가적인 위험은 없다고 하니까 너무 불안해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 경찰은 지금 증거 수집하느라 현장에 계속 남아있는 상태고, 혹시 1월 22일 오후 5시에서 6시 30분 사이에 캐나다 웨이나 벅스턴 스트리트 근처 지나갔던 사람 있으면 블랙박스 한번 확인해봐. 경찰이 그 시간대 영상이나 목격자 찾고 있다고 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