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퀴틀람 아파트 화재로 27가구 긴급 대피 목조 건물이라 더 무섭네
어제 금요일 밤 7시 반쯤에 아파트 단지에 화재가 발생해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일이 있었어. 위치는 시티 센터 수영장(City Centre Aquatic Complex) 근처에 있는 프린세스 크레센트(Princess Crescent) 쪽이라는데, 불이 꽤 크게 번졌었나 봐.

이번 불 때문에 무려 27가구나 집을 비우고 나와야 했어. 금요일 저녁에 편하게 쉬다가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모르겠네. 그래도 진짜 천만다행인 건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거야. 인명 피해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지.

시에서는 처음에 수영장 쪽에다가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 대피소를 마련했었는데, 지금은 운영을 종료했다고 해. 앞으로 며칠 동안 시청 직원들이 아파트 관리단이랑 협력해서 피해 주민들 어떻게 도울지 논의한다고 하더라.

참고로 기사 본문에는 뜬금없이 리치먼드라고 적혀 있는데, 위치 설명 보니까 코퀴틀람이 맞는 것 같아. 기자가 급하게 쓰느라 헷갈렸나 봄. 아무튼 다들 불조심하고 전기 장판 같은 거 쓸 때 조심하자.
views115comments3like
댓글 3
헤드라인은 맞는데 기사 내용은 틀렸네요. 지역 위치가 잘못 적혀있습니다
G •
유럽처럼 콘크리트랑 벽돌로 튼튼하게 지으면 얼마나 좋아? 여긴 무슨 나무로 만든 새장도 아니고, 솔직히 이래서야 지진 나면 버티기나 하겠냐고
RA •
나무로 만든 아파트들이 계속 지어지는 한, 대형 트럭이 고가도로 들이받는 사고보다 이런 화재 기사가 훨씬 더 많이 올라올 거야. 딱 봐도 견적 나오네
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