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사기계의 전설, 리치먼드의 써니 왕(Sunny Wang) 형이 저지른 짓 때문에 그 고객님들이 줄줄이 나락 가고 있다는 소식이야.
이 양반이 중국인 고객들한테 가짜 여권 만들어주고 캐나다 거주 기록 조작해줘서 챙긴 돈만 무려 1,000만 달러(약 140억 원)라는데, 진짜 스케일이 어마어마했지. 결국 2015년에 걸려서 감옥 갔다가 벌금 좀 내고 지금은 가석방으로 나왔는데, 문제는 그한테 돈 주고 영주권 샀던 고객들이 이제 와서 정의의 철퇴를 맞고 있다는 거야.
법원이 ‘너네 알고도 사기 친 거잖아’라며 가차 없이 추방 명령 때리고 있어. 캐나다 국경관리국(CBSA)이 왕씨 사무실 털었을 때 증거가 쏟아져 나왔거든. 고객들은 ‘난 몰랐다, 사기당한 거다’라고 발뺌하지만 씨알도 안 먹히는 중이야. 심지어 우울증 있다며 봐달라는 부자 아저씨도 얄짤없이 짐 싸게 생겼어.
물론 부모가 사기 칠 때 너무 어렸던 자녀들은 인도적 차원에서 봐주는 경우도 있긴 해. 하지만 대부분은 ‘허위 진술’로 찍혀서 5년 입국 금지에 강제 출국 당첨이야. 써니 왕은 3년 살고 나왔는데 정작 돈 쓴 사람들은 이제야 줄초상 치르는 중이지. 정의 구현이 좀 늦긴 했지만 확실하긴 하네.

